요즘 학생을 위한 딱 7일 수능 한국사
박순화 지음 / 푸른들녘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련은 생각보다 전력이 약한 일본군을 몰아내면서 조금 머쓱했습니다. 미군이 일본군의 주력부대를 태평양애서 붙잡아 둔 덕분에 손쉽게 남진한 것이니까요. 그러면서 만약 미국이 소련의 '무임승차'를 트집 잡아 일본은 커녕 한반도 점령을 반대하면 어쩌나 하고 약간 우려했습니다.이렇게 미국과 소련이 각각 다른 걱정을 하고 있을 때, 미국은 소련에 은밀한 제안을 하나 합니다. 바로 한반도를 분할 점령하자는 것이었습니다. (-39-)



1923에는 일본 상품에 대한 관세가 폐지되었습니다. 값싼 일본 상품이 대량으로 들어와 우리 기업들이 타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평양에서 조만식을 중심으로 토산품(국산품)을 사용하자는 물산 장려운동이 전개되엇습니다. "내 살림 내 것으로!" 라는 구호를 내건 물산 장려 운동은 전국으로 확산되었습니다. (-130-)



임오군란과 갑신정변을 모두 진압한 청이 조선에 행사하는 영향력은 더욱 커져 갔습니다. 이런 상황이 불편해진 조선은 러시아에 접근해 청을 견제하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영국이 남해의 섬 거문도를 불법 점령해 버립니다.(거문도 사건). 영국은 유럽과 서아시아에서 계속해서 러시아와 대립하고 있었거든요. (-225-)



<광해>,<왕이 된 남자>(2012) 는 유명한 '왕자와 거지'이야기의 광해군 판입니다. 허구가 많이 들어갔지만, 임진왜란 직후의 조선상황이 어떠했고 당면 과제가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병자호란을 소재로 한 영화도 있습니다. <남한 산성)(2017) 은 제목 그대로 병자호란 당시 남한 산성에서 항전하던 시기를 중점적으로 다뤘습니다. (-327-)



책 『요즘 학생을 위한 딱 7일 수능 한국사』은 7일간 한국사를 마스터할 수 있는 책이다. 현대사-일제강점기-개화기- 조선사-고려사-고대사로 구분하고 있으며, 하루 동안 각 파트마다,역사적 흐름을 꿰뚫고 있었다. 5000년 간의 한반도의 역사적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체계화되어 있었다.



영국,일본, 미국, 러시아, 중국, 독일,이들은 강대국이면서,제국주의 국가였다. 공통적으로 해외 침략 혹은 침탈 하였고, 나라를 넓히거나 의도적으로 침략 전쟁을 수행했다. 한국은 이들 나라에 의해 침략당한 역사가 현존하고 있다.지리적인 잇점을 가지고 있는 한반도는 항상 전쟁의 한 복판에 있었다. 청일전쟁, , 조선 멸망 이후, 중일전쟁, 일제강점기, 한국 전쟁을 지나왔으며, 미소 두 나라가 밀약을 맺어서,한반도를 38도선을 기점으로 분할하였다.



조선사에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앗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기록된 자료들 대부분이 조선시대에 기록뭎이다.기록의 역사 조선은 유학과 성리학으로 나라르 운영하였으며, 임진왜란, 병자호란 , 양난이 일어난 16세기의 아픔이 있다. 붕단정치와 탕평정치, 세도 정치와 농민봉기로 인해 , 국권이 흔들렸으며,의병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바치고자 했던 역사가 있다.천주교 박해가 일어났으며,동학농민운동으로 인해 읿본과 청나라가 한반도에 처들어 올 명분을 제공하였다. 고종의 아버지 흥선대원군, 외척이 조선의 실권를 지배하면서, 조선의 국운은 서서히 쇠퇴하였다. 책 『요즘 학생을 위한 딱 7일 수능 한국사』에는 시대에 따라서 , 주요 사건을 역사 연표에 의존하고 있으며, 을사늑약 이외에, 임오군란, 원간섭기, 공민왕의 개혁,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의 화랑도까지 일목연하게 정리하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