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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어셀프, 내 안의 창조성을 깨우는 8주간의 여행
라라(김연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6월
평점 :




책"남의 리듬은 좆 같은 거야."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의 명언이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다르게 태어났다. 생김새 뿐 아니라 뼈나 장기의 모양도 피부의 색과 결도 모두 다르다. 일란성 쌍둥이조차 대뇌피질의 주름 형태도 DNA 세트도 다르다. 다르게 태어났기 때문에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느끼고, 다르게 반응하며, 각기 다른 것을 원한다. 다른 게 당연하다. (-24-)
창조적인 환경을 가꾸는 것은 내 집의 울타리를 잘 관리하고, 주변에 좋은 이웃들을 두는 것과 같다. 그런데 집 주변 환경을 잘 가꿔놓고도 정작 집 안은 먼지와 잡동사니가 가즉한 채 방치되어 있다면 어떨까?울타리와 좋은 이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집 안, 즉 나의 내면 환경을 가꾸는 일이다. 창조성을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환경에 있어도 '나는 할 수 없어','나는 재능도 창조성도 없어'라고 믿고 있다면 창조성은 발휘되지 않을 것이다. (-105-)
놀이의 시작은 공상과 상상이다. '만약~ 라면 어떨까?' 라고 여러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에서 놀이가 시작된다.'만약 내가 엄마라면?'이라는 상상에서 소꼽놀이가 시작되고, '이 막대기가 총이라면?'이라는 상상에서 전쟁놀이가 시작된다. 아이들은 규칙과 한계를 벗어나 무한한 가능성을 탐색한다. 상상 속에서 다양한 상황에 놓이고 터무니 없는 행동을 하면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다. (-151-)
두려움과 함께하면서 종종 두려움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도 있다.나의 경험으로는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항상 그 순간 꼭 해야 할 일이었다. 이별이 가장 두려웠을 때는 이별을 해야 했다. 유튜브에 악플이 달리는 것이 너무 두려웠을 때는 악플을 경험하고 극복하는 것이 내가 할 일이었다. '이것만은 피하고 싶다','이건 정말 두렵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항상 내가 도약해야 할 다음 스텝이었다. (-229-)
중독에 빠지지 않도록 미리 건강한 처방전을 준비해두는 것도 좋다. 처방전은 불안하고 두렵고 어쩔 줄 모르겠는 순간을 잘 토닥이며 보낼 수 있는 것이면 된다. 목욕탕 가기, 좋아하는 음악 듣기, 낮잠 자기, 뜨개질하기, 달리기 증 무엇이든 좋다. 주요한 것은 '좋은 느낌'의 불씨가 꺼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298-)
책 『비유어셀프, 내 안의 창조성을 깨우는 8주간의 여행』은 창조성을 말하고 있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창조성이란 스티브잡스, 에디슨, 박막례, 민희진 대표를 먼저 떠올리게 한다. 창조성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었다. 후천적인 노력으로 얼마든지 창조성을 만들 수 있다. 8주에 걸쳐서, 무언가를 해내기 위한 시간들이 있으며, 내 안의 창조성을 깨우는 시간도 필요하다. 특히 가능성과 용기가 필요하다.추가적으로 우리는 이 책으로 당당한 삶, 나다운 삶을 만들 수 있고, 나다움이 답이 되는 시대레서, 어떻게 창조성을 얻을 수 있는지 해결해 나갈 때다.
아이들은 재미와 즐거움을 얻는다. 그 안에서, 스스로 창조성을 얻어내고 있었다. 남의 리듬이 아닌, 나의 리듬에 따라서, 살아간다면,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다. 창조적인 사람들은 이타적이면서, 이기적이다. 반대되는 것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성향읊 가지고 있다. 경험과 지식, 호기심, 배움으로 새로운 길을 걸어갈 수 있으며, 그것이 나를 자유롭게 만들어 나갈 수 있다. 노력하고, 희생하는 성공이 아닌, 들겁게 나다운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다. '성실한 일꾼' 이 아니라, '나다운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 내 몸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 온몸으로 감각을 일깨우는 것,8주간 감각 깨우지 훈련으로, 인간의 두뇌를 발달 시킬 수 있고, 몸의 감각에 집중하는 훈련을 만들 수 있다. 저자는 창조성 선언문을 통해서,잘 머고, 잘 자며, 나 자신을 잘 돌보는 것을 찬조성을 기르는 첫번째 요소로 보고 있다. 이 하나하나가 새로운 선택이 될 수 있고, 스스로 창조성은 만을 수 있다. 내 안의 두려움을 알고,실패의 두려움을 극복한다면,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창조성을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