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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름다운 고흐의 미술수업 ㅣ 작고 아름다운 수업
김미진 지음 / 열림원어린이 / 2024년 6월
평점 :
빈센트 반 고흐는 그림을 잘 그리는 소년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네덜란드 작은 마을의 목사였어요 가족들은 교회 옆에 있는 초라한 목사관에서 살았어요. 반 고흐는 동생 태오를 사랑했습니다. 테오도 항상 형의 뒤만 졸졸 따라다녔어요.
"형, 나랑 같이 놀아."(-10-)
"모자를 쓰니 당신이 더욱 진실한 사람으로 보이는군요.:
"내가 진실한 사람처럼 보인다니 무척 기분이 좋군요."
탕기 영감은 허허 하며 큰 소리를 내어 웃었습니다. 반 고흐는 능숙한 솜씨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49-)
반고흐는 머리를 검싸 쥐며 침실로 다려갔습니다.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주위가 빙빙 돌았습니다.머리가 터질 것 처럼 아팠습니다. 그러한 혼란 속에서 그는 면도칼로 자신의 귀를 잘랐습니다. 귀에서 시뻘건 피가 뚝뚝 떨어졌습니다.
"내 그림은 미치지 않았어. 내 그림은 미치지 않았어."
반 고흐는 그렇게 중얼거리며 정신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88-)
시간이 흐를수록 캔버스의 그림은 더욱 찬란한 광채를 발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열심히 그림을 그렸기 때문일까요?갑자기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어,어...내가 왜 이러는 거지?"
반 고흐는 차가운 흙바닥에 쓰러졌습니다. 정신이 몽롱했습니다. (-111-)
네덜란드 출신의 프랑스 화가 빈센트 반 고흐다. 빔센트가 이름이고 반 고흐가 성이다. 그는 1853년에 태어나, 1890년 자살로 목숨을 스스로 끊었다. 10재 청소년이 반고흐의 생애를 이해하기 위해서 쓰여진 책 『작고 아름다운 고흐의 미술수업』 이다. 이 책을 통해서, 반 고흐의 삶을 돌아보고 ,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선택을 하는지, 가난한 삶을 살았고,유일한 혈육, 테오와 애틋한 삶을 살았던 빈센트 반고흐는 치열하게 그림을 그렸고, 살아 생전 그림 한 점 팔았다.
테오에게 멋진 그림 선물을 주었던 그 그림이 <별이 빛나는 밤>이었다. 사이프러스 나무 곁에서 빛나고 있었던 , 별님을 친구 삼았고, 힘들게 살았던 반고흐와 동생과 헤어지는 것을 죽는 것보다 힘들어 했던 반 고흐의 마음이 느껴지고 있으며, 1889년 캔버스에 유체 그림을 우울한 색채로 사랑을 , 고흐는 자신의 마음을 다해 채워 나간다.
반고흐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서점 직원, 선생님, 전도사 일을 시작하였으며, 1880년 즈음 자신의 목숨을 다하여,그림을 그렸다. '미친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치부하였던 주변사람들, 반고흐르 이해하려 하지 않았고, 이해할 이유도 없었다. 외로움과 고독함을 위로와 응원으로 다가갔던 테오의 슬픔,이해와 헌신적으로 다가갔으며, 테오는 형을 극진히 챙기고 사랑하였다. 가난과 굶주림, 질병으로 반 고흐는 점점 몸이 망가지고 있었다. 이제는 독주로 금지된 압셍를 고흐는 즐겨 마셨으며 자신의 귀를 면도칼로 자르는 비참한 순간까지 이어졌다. 반 고흐의 절친 고갱과 함께 했던 그 시간들, 그 삶을 이해한다는 건, 그가 살아온 삶을 돌아보지 않았다면, 그의 고통을 알 수 없었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