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말한다 - 시대와 국경을 뛰어넘는 물 이야기
PPI 기술연구소 편저 / 예미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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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티미아 문명은 지금의 이라크 지역에서 있었던 고대문명으로 기원전 6000 년 경부터 시작되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갈대의 땅' 이라는 뜻을 가진 아카드어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이 지역은 토지가 비옥하고 강이 많아 농업과 축산업이 발전했으며 건설기술도 발달한 문명이었다. (-25-)

지중해의 크레타섬에서 시작된 고대문명인 미노아 문병은 에게 문명의 한 줄기로 서양 문화의 시초로 알려져 있다.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사항은 고고학자들에 의해 발굴된 크노소스 궁전에서 세계 인류 최초의 상하수도 시설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33-)

'바오리'의 뜻은 계단식 우물,'찬드'는 왕의 이름으로, 찬드 바오리는 '찬드'라는 '왕이 만든 우물'이라고 불리운다. 찬드 바오리는 21세기 현재까지도 물 부족 국가인 인도인들의 물에 대한 간절한 염원과 갈망을 보여 주는 좋은 사례이기도 하다. (-61-)

로마의 황궁과 각 목욕탕, 분수, 각 빌라에 공급되는 관은 세라믹, 납주조, 시멘트 도관이 주로 사용되었다. (-97-)

에도 시대 초기에는 전국의 성곽 마을이 건설되었고, 도시화로 인해 식수와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이 필요했기 때문에 물공급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144-)

에나멜이나 에폭시를 코팅한 도복장 강관은 부식되기 쉬운 철을 코팅하여 수명 연장을 하기 위한 제품이다. 내식성 강화를 위하여 강관의 외표면을 유기계 방식재료로 피복한 경우도 있다.

한편 국내의 강관용 철강재, 도복장 강관 등의 제조기술은 선진국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185-)

인류 문명의 발전 속에서, 물이 빠질 수 없다. 4대 문병지가 거대한 강줄기와 연관되어 있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았다. 중국의 황하 강은 지도를 바꿔 놓을 정도로 , 인류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었지만, 그것이 지도, 달력와 치수사업에 영향을 기친 것은 무시할 수 없다. 거대한 농경지가 생겨나고,그 농경지 주변에 ,농사를 짓는 사람이 모여들었던 것으 이런 변화 속에 있었으며, 우리의 삶에서, 물과 공기를 최우선 가치로 놓고 있다.

책 『물이 말한다』에서는 1976년부터 지금까지 48년간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iPVC 를 개발하고 있는 기업 PPI PIPE 기업이 추구하는 기업 가치와 사업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으며, 내구성과 견고성을 향상시키고, 충격 저항성을 높여 나가고 있는 iPVC소재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특히 플라스틱 관로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물의 수압에 대한 저항서을 향상 시키고, 충격을 흡수하는 과정에는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우수한 물기술이 전세계 물 문제 해결에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었으며, 수천년 간 인류가 물문제를 어떻게 극복하였는지, 우물, 댐, 수로,치수사업,상하수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책에 나오는 메소포타미아 지역 이란의 인공 지하 수로 카나트 구조는 수십 미터 땅 속,빛이 없는 곳의 암반을 부수면서, 물길을 만들어 내었으며, 인류가 생존을 위해서 만든 기술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며, 이란 고웤이나 중국 투루판과 같은 비가 거의 오지 않은 곳에서 만들어졌으며, 예루살렘의 수원지 기혼샘(Gihon Spring) 도 있다. 이 기혼샘은 지하 비밀 터널을 파두었으며, 역사 속에서, 예루살렘을 장악하였던 통로로 쓰여졌다.안도 카나타카 에는'수랑가' 가 있으며, 카나트 구조의 관개수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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