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뢰레 - 칼끝에서 피어난 마음
김민성 지음 / 크리에이티비티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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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르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칼의 이름이 플뢰레다.'한 사람이 공격하면 상대방은 그 공격을 막고 공격해야 한다.,'는 관습과 칼 끝에 꽃(Fleur)모양의 버튼이 달린 연습용 칼을 만든 것이다. (-8-)



반면 펜싱 장비를 파는 일은 재미있다. 장비를 판매하는 과정이 내가 쓸 장비를 찾는 과정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더 좋은 품질에 더 낮은 가격으로 그러니까 나는 '펜싱의 계절'의 운영자인 동시에 소비자인 셈이다. (-22-)



성실한 훈련과 부지런한 경기는 펜싱에 있어 하나의 윤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선수라면 ,마땅히 그래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유리 실천의 시작은 바로 '자세'다. (-43-)



플뢰레 종목이라면 어떨까? 코치가 '지금은 밀고 가야 할 시점이야. 상대가 회전 빠라드로 막으니까 꾸뻬로 공격해!'라고 말했을 때 선수가 꾸배라는 기술을 할 수 있어야 지시를 실행할 수 있다. (-96-)



2002년 시드니 하계 올림픽에서,대한민국 펜싱 선수로 플뢰레 김영호 선수가 한국 최초이자 ,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플뢰레 금메달을 땄으며,이후 20년 간 아시아 강자이면서 ,효자종목으로 펜싱을 손꼽히고 있다.2024년 파리 하계 올림픽에서도,펜싱에서 개인,단체, 최소 한개의 그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플뢰레는 한국인인에게 생소한 스포츠 종목이지만, 하게 올림픽 금메달 이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효자종목 중 하나다.



펜싱 선수 이면서, 고려대학교 펜싱부 코치를 겸하고 있느 작가 김민성의 플레뢰 인생을 본다면, 그는 문학과 펜싱 비즈니스 사업, 운동을 병행하고 있으며,자신의 삶의 균형과 조화를 꿈꾸고 있었다.특히 밥벌이는 펜싱과 연계된 판매 영업을 이어나가고 있으면서,운동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물론 작가로서의 시르 쓰고,에세이르 쓰는 인생을 확인해 본다면, 펜싱의 대중화에 앞장 서고 있으며, 플뢰레 라는 펜싱 종목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었다.



펜싱의 시작은 에페였다.에페가 추구하는 목적이 사람을 헤치기 위함이다.방어를 할 수 없으며, 펜싱 칼이 진검이라면, 서로가 죽을 수 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펜싱 룰이 추가되었고, 플뢰레가 펜싱 종목 중 하나로 결정했다. 특히 펜싱 스포츠를 보면, 경기가 매우 거칠고 , 정적이면서,긴장감을 연출하고 있다. 펜싱의 칼 끝에서, 온몸에 센서가 붙어 있기 때문에, 칼이 어느 정도 깊이로 찌른다면, 센서가 작동하게 되고, 먼저 찌른 선수가 점수가 올라간다.물론 쌍방이 동시에 찌른 경우, 두 선수 모두에게 점수가 무효가 되며, 다시 거리를 두고, 경기를 속개하며, 그 경기규칙을 위배할 대, 패널티, 실력을 줄 수 있다. 



펜싱 종목이 거칠면서, 메너와 태도,예의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포츠 종목이다.경기가 종료되어, 승리한 선수는 승리의 기쁨에 젖어 , 펜싱 모자르 벗어서, 포효하게 되고, 상대 선수는 패배를 인정한다.플뢰레 경기는 경기일 뿐, 서로의 실력을 인정하고, 서로의 실력을 존중하는 룰이 존재하기 때문에, 관객들은 두 사람의 격렬한 행동 하나 하니에 감동하게 되고, 펜싱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이처럼 유럽이 싹 쓸었던 펜싱 플뢰레에 대한민국이 아시아 최강이 되면서, 플뢰레 종묙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 관련 용어와 기술까지 이 책에 정리하고 있어서, 플뢰레 스포츠 경기만 보았던 나에게 용어와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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