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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 리터러시 ㅣ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조영환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24년 6월
평점 :




기술은 우리의 주관성을 지원할 뿐 아니라, 우리의 주관성을 형성하는 데도 영향을 미친다. 기술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의 한계를 결정한다. (-15-)
자녀에게 스마트폰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뿐 아니라, 스마트폰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줄 필요가 있다.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새로운 정보에 접근하며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소비하고 생산할 수 있다. (-47-)
지금 10대 부모들이 10대 였던 시절, 그 때 당시 부모들은 내 아이가 텔레비전, 컴퓨터, 게임기를 가지고 노는 것을 걱정하였고, 매우 우려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또래 친구들에 비해 뒤떨어지는 것이 부모에게는 두려움이자 공포였으며, 내 아이가 사회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할까 걱정하였으며, 그 당시 부모의 걱정을 먹고 자란 10대 청소년은 40대 어른이 되었다. 이런 변화는 그때 모습이나 지금과 별다르지 않다. 게임기,컴퓨터,오락실 대신 스마트폰,PC방 으로 바뀌었을 뿐이며, 그 기술의 변화에 대해서, 지금 아이들은 미디어 리터러시에 이해와 괁련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문제는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어디까지 제한하는가에 있다. 스마트폰에 따라서, 아이에게 유해한 정보를 노출시키지 않는 앱이 있지만, 대다수의 부모들은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 10 대 청소년은 또래 아이들낖리 디지털 미디어 정보교환이 빠르기 때문에, 유해 정보를 얻고, 미디어를 소비하는 방법을 너무 잘 알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목적은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 앞에 놓여지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이 어떤 역량을 키워야하는지 , 습관을 길러주는 것과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글을 읽는 능력, 즉 문해력을 높이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방법, 가짜와 진짜정보를 구별하고, 허위 정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 특히 인공지능이 만듶어낸 정보가 때에 따라,잘못된 정보르 노출시키는 경우가 현실이 되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건전한 SNS 사용 교육을 필요로 하고 있다. SNS의 유해한 콘텐츠가 자주 노출되고 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아이들 스스로 필터링하지 않는 이상 바뀌지 않는다. 창의력이나 예술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SNS에 대한 자녀 교육 뿐만 아니라 사이버 폭력과 연관된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상황에서,아이들에게 인성과 개인정보 보호를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하도록 부모의 노력을 필요로 한다.추가적으로 아이가 유투브 크리에이터를 꿈꾸거나 미래에 새로운 인터넷 플랫폼이 등장한다면, 소프트웨어 역량 뿐만 아니라 , 플랫폼과 관련한 비즈니스 역량을 키워 나가는 것도 중요한 자녀 교육법이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