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와 유대인 2 - 세상을 이기는 가장 위대한 유머편 탈무드와 유대인 2
임유진 편저 / 미래문화사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이스라엘 병사들은 명예롭게 살든지 명예롭게 죽든지 둘 중 하나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싸워 왔습니다. 이제는 죽음이 문 앞에 와 있을 뿐입니다. 우리 동포들이 로마군에게 어떻게 살해되었는지 역사의 이야기를 통해 모르는 이는 없을 것입니다. 다마스쿠스에서 1만 8천 명이 비참하게 살해되었고, 이집트에서는 5천 명이 죽임을 당했으며,가이샤라에서 안식일에 우리 유대인의 피가 냇물이 되어 흘렀습니다." (-21-)



1948년 유대인들의 소원대로 이스라엘은 독립국가가 되었다.생각해보면 600만 명의 인명을 삼킨 유럽도 완전한 죽음을 뜻하는 무덤은 아니었다.

서기 73년에 국토를 잃고 쫓겨나 세계 각처로 흩어져야 했던 유대인의 목표는 이스라엘에 귀환하여 나라를 재건하는 것이었다.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자신들의 나라를 세운 유대인들의 가슴을 열고 그 속을 들여다본다면, 땅 속 깊은 곳에서 펄펄 끓는 용암과 같이 살아남기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하는 열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57-)



어서 오십시오. 이렇게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댁의 아드님 야고보에 정말 탄복하고 있씁니다. 그처럼 예의 바르고 또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은 이제까지 본 적이 없습니다. 전교에서 야고보의 성적이 가장 우수하고 품행도 제일 좋답니다. 야고보는 우리 학교의 자랑입니다. 덕분에 우리는 유대인들에 대한 편견을 말끔히 씻어 버렸습니다." (-146-)



얼마 후 ,아이작는 자신의 하늘나라에 당도해 긴 행렬에 끼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바로 앞에는 그가 죽인 남자가 서 있었다.

이윽고 하나님께서 아이작 앞에 서 있는 남자에게 물었다.

"나의 아들이여,그대는 어찌하여 여기 오게 되었는가?"

"네! 아침에 탁상시계의 종이 울리지 않아 늦잠을 잤습니다. 눈을 떠 보니 11시가 넘었더군요. 그래서 급히 출근을 하기 위하여 옷을 입으면서 뛰어가는데 갑자기 위에서 냉장고가 떨어져 그걸 맞고 이렇게 오게 외었습니다." (-209-)



유대인 민족은 3대 종교의 성지인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건조한 약속의 땅 가나안 땅에서 살았으나, 서기 73년에 나라를 잃고 떠돌이 유랑인으로 살아갔으며, 1948년 비로서, 지금의 이스라엘 땅에  귀환하여, 유대인 국가 이스라엘을 세우고, 그 땅에 정착할 수 있었다. 이 이스라엘 땅은 여전히 중동의 화약고이면서, 중동 전쟁의 중심지이며,주변의 아랍국가와 갈등과 충돌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유대인 민족이 로마 따에서, 쫒겨나,. 이방인으로 살아온 2000년 간의 시간에서, 그들이 어떻게 유머와 지혜를 랍비에 의해 그들의 성전이자, 지혜의 보고나 다름 없는 탈무드에 쓰여있는지 확인시켜 주고 있었다.



유대인의 생존은 최악의 순간에서, 고유한 민족성을 잃지 않는 것이다.그들은 지금까지 대부업으로 돈을 벌어왔다.그것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히틀러의 유대인을 대상으로 제노사이드, 유대인을 절멸하려고 하는 이유가 되었으며,실제로 히틀러는 유대인 민족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이 시행될 수 있었다. 이 과정 속에서, 살펴 볼 것은 유대인이 추구하는 것, 세상을 이기는 가장 위대한 유머를 배우는 것이다. 어떤 상황이 나타나더라도, 어떤 위기가 찾아온다 하더라도,유머를 잃지 않는다면, 스스로 살길을 만들 수 있다. 외나무 다리 위에서 원수를 만난다 하더라도, 유머의 힘을 십분 이용할 수 있다.스스로 유대인과 비슷한 상황에 놓여진 이들이 돈이 없는 상황에서,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힘이다. 태어나 부모 없이 스스로 살아간 고아들은 유대인의 유머와 지혜가 필요하다.특히 유머와 미소를 머금는 표정 하나, 말과 행동이 그들의 유대인 특유의 호감과 평화로운 민족성으로 나타나고 있으며,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임기응변으로 벗어날 수 있다. 탈무드의 유머러스함은 직장 내에서, 자신을 지키는 처세술이 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