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Leadership 빅 리더십 - MZ세대 직원들과 함께 강력한 팀을 만드는 방법
김경수 지음 / 라온북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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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긍정적, 부정적 측면이 둘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MZ 세대가 디지털 환경에 능숙하고, 새로운 기술과 변화에 대해 누구보다 민첩하고 민감한 세대인데 이것은 이들만의 고유한 문화이기 때문에 미디어가 그 집단을 잘 구분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이슈를 끌기 위해서 극단적으로 표현할 때 그런 점에서는 아쉬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19-)



MZ 세대는 상대적으로 회사정보 공개와 투명성을 원한다고 한다. '상대적'이라고 표현한 것은 다른 세대는 이런 요구가 없다는 게 아니라 좀 더 두드러진 그들의 성향을 강조하려는 차원에서이다. 다른 세대는 그런 욕구가 있어도 회사의 규율과 그로 인해 회사가 힘들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 자제하고 참고 넘어간 것이다. (-37-)



과업 지향적이라서 자기 능력을 시험하는 경향이 강하며, 모험성이 강해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하며, 자신감이 넘치기에 자신이 하는 활동을 긍정적으로 믿고 행동하며, 정력적이고 혁신적이어서 남의 의견을 수용하면서 최선을 다하며, 책임감이 강하고 실패를 타인이나 환경의 탓으로 돌리지 않으며, 미래지향적이기에 미래를 예견하고 행동한다 (-78-)



프로선수들이 반드시 달성해야 할 경기운영 능력과 필요 체력은 반드시 통과해야 할 측정 기준치이기 대문에 MZ선수라고 하여 훈련 강도를 조절해주거나 시간의 융통성을 적용해 주지 않는다고 한다.실제로도 영국 프로축구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의 훈련 장면을 다큐멘터리식으로 소개하는 방송에서 이를 증명하고 있었다. (-119-)



예전과 비교하면 '책망하다' 라는 용어는 요즘 잘 사용하지 않는다. 오히려 《교회용어사전》 에 등장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상대방의 허물이나 잘못을 꾸짖고 타이름이라고 정의하며, 성령의 주요 사역 중에 하나이고 성경의 기능 주에 하나라고 되어 있다. 잘못을 꾸짖고 나무란다는 의미이다. (-162-)



에코시스템은 생테계를 의미한다. <나무위키> 에서는 생태계는 상호작용하는 유기체들과 도 그들과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주변의 무생물 환경을 묶어서 부르는 말이라고 정의한다. 같은 곳에 살면서 서로 의존하는 유기체 집단이 완전히 독립된 체계를 이루면 이를 생테계라고 부를 수 있다. 이 말은 곧 상호의존성과 완결성이 하나의 생테계를 이루는데 꼭 필요한 요소라는 것이다. 애플에서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사용했던 용어로 이제는 비즈니스 모델이나 경쟁 전략을 다룰 대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216-)



첫째, 기준과 원칙에 대하여 단호함을 보여주고 직접 솔선수범해야 한다. 영화에 가끔 나오는 장면들이 있다.치열하게 전쟁을 벌이다 보니 물자가 다 떨어져 가고,가장 중요한 식수마저 동이 나버려 목이 타들어가는 괴로움을 겪고 있는데, 수통에 담긴 물을 왕이나 사령관에게 마지막이라고 하며 바치는 장면이다. 이때 물을 마시려고 했던 왕 또는 사령관이 부하들의 눈빛을 바라보다가 마시기를 포기해버린다. 자신만 목이 타들어가는 것이 아님을 알고 고통을 함께한다. 진정한 솔선수범을 보여준 것이다. (-265-)



어떤 조직이든 리더가 있다. 리더의 역할은 조직운영에 최선을 다하며, 책임감과 권한을 부여받는다. 그 다음 목표한 바를 달성하는데 있다. 조직이 어떤 목표를 추구하고, 그 목표에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자가 그 조직의 리더가 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게 되는데, 이제 리더의 자질과 역량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지금 이 시대의 리더는 MZ 세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리더다. 과거에 끈기가 없으면,끈기를 만들어 주는 훈련을 했다. 까라면 까라는 식의 군대식 리더와 리더십을 만드는데 올인 하였고,경우에 다라 체벌도 허용하였다. 하지만, 그런 방식은 MZ세대에게 요구되지 않는다. 만약 리더가, 강압하거나 강요하거나,억압할 시,그에 걸맞는 대응을 할 것이며,그것이 리더의 리더십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리더의 자질을 의심하게 되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빅리더십이란, 그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무엇을 추구하는지 알아내고,MZ세대에게 마음을 얻고, 목적을 추구하는 동시에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MZ 세대가 스스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생테계 운영, 조건을만드는데 있었다.



추가적으로 이 책을 펼쳐 보면, 리더십에 있어서 극과 극은 통한다는 것을 알수 있다. 어떤 리더십은 오해를 부를 수 있고,어떤 리더십은 공감을 얻는다. 수평적인 리더십, 공정을 우선하는 리더십, 에코시스템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직,이러한 요소들이 리더에게 요구되는 기본 역량이며, 과거에는 집합형 리더십을 중요하게 생각하였다면,MZ 세대는 군집형혀 리더십을 우선한다. 대단위의 조직을 만들어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조직이 아닌, 소소한 군집을 형성하여,그 안에서, 각자 개성이 강한 MZ 세대에 최적화된 유연한 리더라 필요하며, 100개의 조직 안에서, 100개의 리더십이 만들어질 수 있다. 다양성과 군집, 개인화를 중시하는 시대가 만든 리더십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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