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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제대로 하는 10대들의 대화력 - 청소년이 배워야 할 스마트한 말 습관
강요식 지음 / 미디어숲 / 2024년 6월
평점 :




화술에 능한 사람은 우선 상대방으로 하여금 몇 번이고 '네' 라는 말이 나오도록 유도한다. 그러면 상대방의 심리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상대방이 처음부터 '네' 라는 긍정적인 대답을 많이 할수록 이쪽이깅 원하는 방향으로 대활르 끌고 가기가 쉬워진다. (-27-)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려면, 다음의 원칙을 따라야 한다.
첫째,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 듣는다.
둘째, 상대방이 쉽게 대답할 수 있는 것을 질문한다.
셋째, 상대방이 자신을 자랑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넷째, 상대방의 관심이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 (-73-)
"타인을 이해시키는 능력을 발전시키면 시키루록 사회인으로서 적절한 기회를 개척할 확률도 높아진다. 서로의 협력이 필요한 현대사회에서 서로를 이해한다는 것은 무엇보다 긴요한 일이다." (-102-)
첫째, 실례를 이용하는 즉시 다음말을 찾아내야 하는 어려움에서 해방된다.
경험에 의한 것을 술술 풀어내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둘째, 실례를 이용하면 이야기 진행이 어렵지 않아 처음의 두려움을 몰아내고 이야기를 다듬을 수 있는 여유마저 갖게 된다.
셋째, 실례를 이용하면 즉시 듣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된다.
일단 주의력을 끌게 되면 이야기를 전개하기가 쉬워지지만, 이때 길게 늘어놓는 함정에 빠지지 말고 요점을 간결하고 쉽게 말해야 한다. (-135-)
우리는 보통 모임이나 토론 장소에서 괜히 주눅이 들어 뭔가 한마디라도 해야 하는 게 아닌가 하고 눈치를 보게 될 때가 있다. 하지만 할 말이 없는데 애써 이야기를 꺼내면 군더더기의 말로 횡설수설하게 될 수 있다.그러 때는 차라리 침묵을 지키는 것이 낫다. 또한 대화 중에도 잠깐씩 집중하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음악에도 가락의 장단이 있듯 언어에도 가락이 필요한 것이다. (-184-)
책 『할 말 제대로 하는 10대들의 대화력』은 말을 잘 듣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말 제대로 할 수 있다는 대화의 기본 원칙을 언급하고 있다.말을 잘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얻을 수 있고, 소통과 대화를 통해서, 신뢰와 믿음, 이해와 공감을 얻게 된다. 무엇보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
나는 말을 잘하지 못했다. 주눅들 때가 많았고,마이크를 누가 줄까 겁냈던 적이 있었다. 눈치 보았고, 말할 타이밍을 놓쳤다. 꼭 말하고 싶었던 것을 제대로 말하지 못했던 적이 많았다. 말이 트이지 않았고 나의 성격도 말을 잘하는 성격이 아니었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전혀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앞에 서면 떨었고,나와 너 사이에 편안하게 대화를 이끌어 내지 못했고, 대화의 흐름을 읽지 못했다. 그때 이 책을 읽었다면, 이해하기 힘들었을 것이고, 응용하는 것도 힘들었을 것이다. 지금은 이 책이 이해가 된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침묵과 경청이 꼭 필요하다.대화의 핵심 포인트를 짚고, 감정과 생각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회의나 설득에 대화 스킬이 필요하다. 대화에서,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말을 잘하고, 임기응변에 응하다. 어떤 상황에, 갑자기 상황이 바뀌게 될 때,말을 잘하는 사람과 말을 못하는 사람의 차이가 극명하게 달라진다.내가 전하고자 하는 말에 대해서,정확하게 적용하기 힘들었고,그 과정에서,대화를 주도하지 못하고, 상대방을 편하게 대하지 못한다. 대화를 잘하는 사람은 내 이야기만 하지 않는다. 잘 들어 주는 사람이 마를 달할 수 잇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