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7
미리내공방 엮음 / 정민미디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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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아치가 사사로운 일을 행하면 벼슬을 잃을 대 뉘우치게 되고,

돈이 많을 때 아껴 쓰지 않으면 가난해졌을 때 뉘우치게 되며,

재주를 믿고 어렸을 때 배우지 않으면 시기가 지났을 때 뉘우치게 되고,

사물을 보고 배우지 않으면 필요하게 됐을 때 뉘우치게 되고,

몸이 건강했을 때 조심하지 않으면 병이 들었을 때 뉘우치게 된다. (-21-)



어리석고 똑똑하지 옷한 자가 성을 내는 것은 이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음 뒤에 화를 더하지 말고 다만 귓전을 스치는 바람결로 여겨라. 잘하고 잘못함은 집집마다 있는 법이요. 따뜻하고 싸늘함은 곳곳이 다 마찬가지이다. 옳고 그름이란 본래 실상이 없는 것이어서 마침내는 모두가 부질없는 것이 되고 만다. (-96-)



서경에서 말하였다. 가득 차면 손해를 부르고, 겸손하면 이로움을 얻는다. (-170-)



포박자가 말하였다. 도끼로 맞는 형벌을 받더라도 바른길로 간해야 하며, 솥에 넣어 죽이는 형벌을 받더라도, 옳은 말을 한다면 이 사람이 바로 충신이다. (-242-)



고등학교 때 한자 시간에 배운 것이 명심보감이다. 고전연구회에서 다시 배우고 있는 것이 명심보감이다. 배움에는 끝이 없으며, 그 배움을 통해 마음을 다스린다. 배워서, 현명함과 지혜를 얻고, 스스로 이로움을 추구하며 살아갈 수 있다. 삶의 이치에 통달한 이들, 하늘의 이치에 다라 살아간다면, 세상에 대한 원망이 사라진다는 진리를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후회하는 살을 덜어낼 수 있다. 



명심보감에는 말하고 있다. 겸손한 사람이 되어라, 탐욕스러운 사람이 되지 말자, 인의예지신, 충신을 구하고, 인재를 구하는 방법, 부질없는 것에 대해 집착하지 않으며, 옳은 것을 취하는 것이었다.벼슬길에오르면 스스로 경계해야 하는 것이 있다.사사로운 일을 행하지 않는 것이다. 예컨데, 경찰관이 겨알차 기름을 넣으면서, 주유소에서, 알음 알음 챙기는 것은 사사로운 일이다.



 읽으면서 힘을 얻고,위로가 되며, 깨달음을 주는 지혜의 고전 명심보감은 인간의 삶의 보편적인 진리를 추구하고 있다. 과음을 경계하는 계염배가 추구하는 것은 채우기 급급한 현대인에게 , 깨달음과 지혜로움, 겸손함으로서, 내 마음의 평온을 찾고, 행복한 삶을 꿈꾸며 , 유유자적한 삶에서, 자유롭게 노닐며 살아갈 수 있다.



이 세상에 부질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인간이 만든 수많은 개념들이 추상적이며, 언젠가는 소멸될 것이다. 인간의 삶도, 죽음 앞에서, 무너질 수 있는 나약한 존재였다. 물질적인 삶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에 대해 만족을 느끼며 살아간다는 것, 나와 타인의 삶을 서로 아끼며, 채워주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행복한 삶, 만족스러운 삶, 후회하지 않고, 마음을 평온하게 유지하며 살아가는 삶을 명심보감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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