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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의 비밀 머니 사이클
안동훈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5월
평점 :





금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는 기업이나 개인도 이자 부담이 생기면서 원금 상환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이 시기에 은행은 오히려 금리를 인하함으로써 그 부담을 줄여주는 정책을 펼친다. 이것은 시장 경제가 그다지 좋지 않다는 신호이므로 주식 시장은 점차 하락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19-)
결론적으로 환율과 한국 주식 시장은 반비례라는 것을 알았다. 투자자들은 환율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향을 살필 수 있게 되었다. 주식 시장의 등락도 중요하지만, 항상 환율이 어떤 이유로 움직이고 있는지 세계 정세와 함께 관심을 가지면 투자에 많은 도움이 된다. (-40-)
미국 연준은 이 시기에도 기준금리 인상을 계속한다. 경기는 인플레이션을 유지하면서 물가가 상승하기 때문에 경기가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판단해 미국의 기준금리르 계속해서 인상하게 된다.자칫 과열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110-)
2020년 코로나 19 로 유가가 급락을 했을 대 개인 투자자들이 빚을 내서 원유 선물 레버리지 ETN에 투자한 사례가 있다. 가격 제한폭이 +- 60% 이기 때문에 원유가격이 예상대로 상승하면 크게 수익을 보고, 하락하면 크게 하락하는 구조다. 이처럼 가격 제한폭이 크기 때문에 변동성도 크고,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기초 자산이 아니고 원유 선물를 이용한 파생상품이기 때문에 일반은행들이 이 상품의 구조를 이해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144-)
IMF 사태로 대한민국이 부도가 발생하던 당시를 돌아보면, 은해예금금리가 20퍼센트 이상까지 치솟았다. 환율이 올라가면서,외국인 투자자들의 달러를 회수하기 시작하였고, 국내에는 환율을 방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와 금융제도가 존재하지 않았으며, 정부가 비축한 달러의 양이 동이 나 버렸으며, 금을 모으기 시작했고, IMF 금융구제 신청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내몰리게 된다.
주식,투자, 산업, 경제,기회, 머니 사이클에 대해서, 주가가 올라가는 시점과 떨어지는 시점을 읽고,돈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고,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응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 한국의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미국의 연방 준비 은행의 기준금리와 연동되고 있다. 시장경제가 과열되면,금리를 올려서, 과열된니 경제를 식혀주는 강제적 지침을 시행하고 있다. 경기과열과 경기침체의 시점과 신호를 이해한다. 물가와 인플레이션이 기준금리와 연계되고 , 은행에 대출한 개인은, 대출 금리가 올라가는 것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은행금리가 올라가면, 가계 경제가 위축되고,소비도 줄어든다.주가의 흐름이 크게 요동치는 시점이다.
책에는 주가와 경기 버블에 대한 이해르 돕고 있다. 코로마 19 팬데믹은 경기 위축과 경기 버블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케이스다. 민간에서,돈이 원할하게 돌아가지 않은 상태에서, 정부가 돈을 풀게 되면, 자금의 흐름의 왜곡될 수 있다. 돈이 모여드는 곳과 돈이 빠져나가는 곳에 희비가 엇갈릴 수 있으며, 잡작스러운 경기 침체로 인해 버블이 시작괴고, 주식 폭락 장세가 본격적으로 나타난다.이러한 머니 사이클을 이해한다면, 기관 투자자들이 떠난 시장에, 투자자들이 모든 리스크를 떠 앉는 최악의 상황에서 탈피할 수 있고, 고장난 배를 과감하게 버리고, 생존할 방법을 투자자 스스로 모색할 수가 있다. 채권시장과 주식시장, 경제지표,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