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를 통한 역사 여행 - 영화가 말해주는 과거의 이야기
심규훈 지음 / 상상력집단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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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역은 천가이거 감독의 페르소나로 불리는 장푸의가 연기했으며, 유빈은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유융이라는 배우가 그리고 손권은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에도 출연하며 국내에도 익숙한 배우 장첸이 연기했습니다. 그 외 주요 배역은 카네시로 다케시 가 제갈량을 연기했고, 양조위는 주유를 연기했습니다. (-45-)



레미제라블은 프랑스 혁명 전후 시대를 배경으로 특히 1832년에 있었던 6월 봉기가 중요한 소재로 하였지만 , 이번 글에서는 민주주의의 시초라 평가받고 있으며, 세계를 뒤흔들어 놓은 사건인 프랑스 혁명 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139-)



<어비스>라는 해양 SF 영화를 연출하는 등 난파선에서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에게 타이타닉은 난파선의 '에베레스트 산'과 같이 정복하고 싶은 존재였다고 합니다. 결국 그는 <트루라이즈>를 완성한 뒤 <타이타닉>의 각본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타이타닉호 침몰이라는 익숙하지 않은 과거의 재난을 관객들에게 감정 몰입시키기 위해 매개물이 필요한데 그것을 남녀간의 사랑 이야기라 생각했습니다. (-150-)



<패왕별회>는 장이머우와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감독인 천카이거 감독의 1993년 작품입니다. 패왕별회는 원래 초나라의 패왕을 자칭하며 한의 유방과 천하의 패권을 두고 다투었던 항하우와 우희의 사랑과 비극적인 죽음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경극 작품입니다. (-207-)



이번에 소개하는 <뮌헨>도 실제 벌어졌던 사건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입니다.1972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하계 올림픽 중 이스라엘의 대외 정보기관 모사드가 테러를 저질렀던 검은 9월단에 대한 보복으로 진행한 신의 분노 작전을 주 내용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227-)



영화를 좋아하는 영화 덕후 심규훈의 『시네마를 통한 역사 여행』에는 29 편의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영화 중에서, 「적벽대전」, 「타이타닉」, 「레미제라블」, 「패왕별회」. 「뮌헨」 을 골라 보았다. 특히 타이타닉이 주는 여운은 30년 가까운 지금까지도 감동으로 남 아 있으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깊은 연기의 정수를 이해했고, 카메론 감독의 역량을 파악했다.



영화 『레미제라블』은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팡틴 역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에 출연한 앤 헤서웨이가, 장발장 역에 휴 잭맨이 출연하다. 이 영화는 빵을 훔친 장밟장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영화를 읽고,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미제라블』 을 읽었으며,내 기억 속의 장발장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 영화 『레미제라블』은 소설 『『레미제라블』 과 같이 보아야 하며, 추가적으로 프랑스 혁명사를 같이 학습할 필요가 있다. 역사와 문화, 인물에 대해서, 이해하는 중요한 메시지를 느낄 수 있으며,엔헤서웨이의 수준 높은 연기력이 돋보인다.



영화 『뮌헨』은 아직 본 적 없다. 하지만 영화 뮌헨 리뷰는 유튜브에서 보았다. 1972년 하계올림픽에서 일어난 테러였으며, 이스라엘과 중동의 역사적 갈등, 서구 사회에 대한 분노가 여실히 나타난 수작이다.



영화 <패왕별회> 가 개봉된지 어느 덧, 30년이 지났다. 영화 「더 배틀 앳 레이크 창진」 을 제작한 천카이거 감독의 명성을 널리 알려준 패왕별회은 중국의 문화대혁명의 실체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으며, 공산주의 중국의 과거를 되집을 수 있다. 1966년 마오쩌둥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의 프롤레타리아 문화 대혁명에 관한 결정 16개 항을 발표함으로서, 문화대혁명이 시작되었으며, 4구 舊 (낙은 사상, 낡은 문화, 낡은 풍속, 낡은 관습) 파괴 운동을 시행하였다. 중국의 과거의 영광을 뒤로 하고, 도광양회 (韬光养晦) 에 따라, 중국이 세계의 패권을 쥐기 위한 첫 출발점이 되었다. 즉 문화대혁명이 없었다면, 시진핑의 일대일로는 요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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