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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 빨간 꽃신
윤세정 지음, 김준표 그림 / 리리 / 2024년 4월
평점 :



할머니는 우주의 귀에 대고 속삭였어요.
"산길에 흔적을 남기지 말아라. 세상을 더 밝게 만들어 보아라.
하늘과 바다와 땅을 아끼며, 지구의 도움의 손이 되어라.
나무처럼 산바람이 되어라." (-8-)
환경이 중요한 세상, 우리는 쓰레기를 무분별하게 버리고, 산과 강에 쓰레기가 잔뜩 있었다. 사람들은 쓰레기를 버리면서, 줍깅, 플러깅 캠페인으로 쓰레긱를 줍는 환경보호 캠페인도 실천하고 있다. 환경이 자연응 황폐화하고,인간에게 오염된 물과 공기가 인간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사실을 느꼈다.인간에게 해로운 공장이 여기저기 만들고 있다. 환경보다 경제가 우선이며, 환경 또한 경제적인 효용가치가 반영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램책 『우주와 빨간 꽃신』에는 6살 소녀 우주와 반려견 엄지가 나온다. 우주는 등산을 하기 위해서, 예쁜 구두를 고르게 고르게 되었고, 그 빨간 구두를 사면서, 할머니가 우주에게 한 말이 있었다. 산길에 흔적을 남기지 말고, 지구의 도움의 손이 되어라는 말을 들은 우주는 엄지와 함께 길을 떠나고 있었다.
우주는 산으로 산으로 발걸음을 옮기면서, 쓰레기를 줍고 있었다. 산으로 빨간 구두르 걷고 걸어다니면서, 토끼를 만났고,다람쥐를 만났으며, 주변 이들의 조롱과 비아냥을 듣게 되는데, 어느덧 정상에 다다르게 된다. 우주는 스스로 선택한 선행으로, 새로운 경험을 하였으며, 자신의 소원을 말하기 시작했다. 호랑이가 갑자기 나타나, 우주의 소원을 들어주게 된다. 그림책 『우주와 빨간 꽃신』 에서, 눈에 보이는 쓰레기를 줍으면서, 환경을 보호하고, 자연을 가꾸는 우주의 행동 하나하나가, 착한 행동과, 옳음으로 나타나면서, 나의 선행이 다시 자신에게 온정으로 돌아온다는 마음 따뜻한 진리를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