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프롬프트 120% 질문 기술

챗GPT 프롬프트 120% 질문 기술 - 업무 속도 10배 향상!
ChatGPT 비즈니스 연구회 지음, 김모세 옮김 / 정보문화사 / 2024년 4월

세상은 점점 더 복잡한 사회로 나아가고 있으며,인간의 수명은 길어야 100년 밖에 되지 않는다. 그 과정에서, 30년전 ,1990년대 대한민국 사회와 지금의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비교한다면, 인간이 해낼 수 있는 요구사항과 할당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반면, 그것을 해내 수 있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초 역량은 제한되어 있다. 겨우 10개의 문제를 해결하였던 과거와 달리,이제 1000개 이상의 문제와 씨름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지고 있다. 그로 인해서, 인간을 대신할 수 있는 기술의 힘이 필요해진 시점이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세상의 모습이다.

결국 챗GPT 가 우리 앞에 나타나고, 그것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던 이유는 그 기술이 추구하는 목적이 인간의 사고방식을 거의 흡사하게 모방하고 있기 때문이다.단 인간이 챗GPT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챗GPT 안에 내장되어 있는 프롬프트의 도움을 요구하고 있으며,나쁜 프롬프트와 좋은 프롬프트를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책 『챗GPT 프롬프트 120% 질문 기술』에는 챗GPT에 대해서, 다양한 사례들이 나오고 있었다. 어떤 문제에 대해서, 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다른 질문 기술이 필요하다. 내가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다라서, 챗GPT가 내놓는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토씨 하나 틀려도,그 결과가 달라질 수 있고, 인간이 사용하는 문장과 단어가 아닌, 챗GPT가 인식할 수 있고,이해할 수 있는 문장과 단어,질문을 선택할 수 있어야, 내가 의도한 문제에 대한 정확한 답을 제시할 수 있다. 회사 내에서, 챗GPT를 사용한다면, 업무 속도가 10배 이상 빨라진다. 보고서 작성 뿐만 아니라,생성형 Ai, 인공지능 기술를 활용한 다양한 그림들을 생성할 수 있으며,그 그림을 활용하여, 프리젠테이션도 가능하다. 챗GPT와 미드저니와 같은 생성형AI 프로그램을 활용한다면, 내의 업무 역량도 높아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