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하신 대만 간식 나왔습니다

주문하신 대만 간식 나왔습니다 - 로컬 먹거리 모음 80
송채원(송차이) 지음 / 책밥 / 2024년 3월

한국과 경제적으로, 무화적으로 비슷한 대만은 경제적 교류가 상당했으며, 한류 열풍의 첫 시작이 대만에서 시작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중국이 대외적으로 대만과함께 할 수 없다고 선언함에 다라서, 한국은 대만과 구교를 단절한 상태에서,민간 교류가 지속되고 있으며, 대만 관광을 즐기는 한국인이 늘어나고 있다.

책 『주문하신 대만 간식 나왔습니다』을 보면서, 여행의 목적은 결국 먹방이지 그 생각부터 했다.대만은 동남아 열대지역으로 전 국토가 높은 산으로 되어 있다. 타이페이가 수도이여, 야시장이 발달해 있다 책에서,야시장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소개되고 있는데,고구마볼이 대표적인 야시장 음식이다. 구글 앱을 사용한다면, 닝샤 야시장, 라오허제 야시장, 스린 야시장의 위치를 확이할 수 있으며, 대만 야시장의 따창바오새오창의 특별한 맛을 느낄 얻을 수 있으며, 랴오허제 야시장, 샤먼딩 야시장도 소개되고 있었다.

한국에는 고급 열대과일 파파야가 있다.대만에는 흔한 열대과일이 파파야다. 파파야 우유를 맛볼 수 있으며, 파파야의 고소함과 은은한 닷맛을 느낄 수 있다. 길거리 가계에서 먹는 파파야 우유는 한국에 돌아와도 기억나는 음료 중 하나다.대만은 고구마처럼 생겼다. 그리고 대만은 고구아 음식으로 만든 요리가 많았다. 간식으로 첫번째, 버터 소금 맟 고구마칩이 있다. 책에서는 꼭 사가야 하는 과자라고 말하고 있다, 고구마의 달달함과 짭짤한 소금, 진한 버터맛 ,대만의 허니버터칩이라 할 수 있으며, 한국에 선물로 손꼽히는 첫 번째 간식이다.

맥주와 곁들여서 먹으면 되는 맛있는 과자다. 이 책은 어행지 정보보다 대만 맛집을 찾아갈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었다.단 대만의 맛집이기 때문에, 줄서서 기다리는 것은 피할 수 없다. 대만의 뜨거운 날씨와 열대과일은 대만의 여행 목적 중 첫번째이며, 최고의 대만 음식 맛집 정보고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