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을 살려라! - 망한 서점 되살리기 프로젝트
고지마 슌이치 지음, 이수은 옮김 / 현익출판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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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고 있던 책자를 모두에게 한 권씩 나눠주었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퀸즈북스의 경영 상태가 탄탄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점장님들과 사장님, 사카에데 부장님 여덟 분과 제가 함께 힘을 합쳐 나가야 합니다. 이제부터 퀸즈북스를 재건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 가자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뭐니 뭐니해도 '재무재표 해석법'과 '마케팅의 기본'을 아는 일입니다. 함께 하나씩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이 지식은 경영 재건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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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있을 때, 단골 중소기업 사장님들도 대부분 비슷한 반응이었습니다. 보통은 재무상태표를 들여다 볼 일이 없으니까요. 알고보면 이렇게 간단한데 낯선 마음에 꺼리게 되는 거죠. 그러니 사장님이 재무제표를 제대로 이해한 뒤 은행과 협상을 하게 된다면 상대는 분명히 놀라서 퀸즈북스를 다시 보게 될 겁니다. 자,이제 정답을 아셨나요?"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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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코칭 이론에 따라'본인들이 앞으로 어덯게 되기를 바라나요?"

라고 먼저 질문합1니다. 그걸 서포트하고 실현시켜 줄 수 있는 점장이 되려고 노력하죠. 평소 업무을 할 때도 직원들이 알아서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근무 스케줄작성까지 재량에 맡기고 있어요."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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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마지막으로 알려드릴 게 있습니다. 매입원가 내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 향후 퀸즈북스사 서적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을 함께 취급하게 된다면 그 계산법만으론 사실 부족합니다. 원가율을 내는 계산법을 정리해 뒀으니 한 번 확인해보세요.이것까지 이해하시다면 졸업 시험은 합격입니다. 그리고 점포의 매출방정식'도 같이 나와 있습니다."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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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의 경우,인터넷으로 책을 구매하는 비중이 늘고 있어서 상업시설에 서점이 꼭 필요한 요소는 아닐 가능성이 있어.또 서점의 집객력도 예전과는 달라졌거든. 그렇기 때문에 기존 서점과 다른 가치관을 제공하는 세렌딥 타입이라면 경쟁해 볼 만한 것 같았어. 그리고 현재 가산점을 폐점하고 이전한다는 비장의 카드를 꺼냈기 때문에 경쟁에서 이길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몬 거지."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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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서점을 살려라!』을 읽기 전 우연히 읽은 ,지역에 사라진 서점 살리기 지원정책을 시행한다는 기사를 읽은 바 있다. 특히 인구 소멸지역으로 손꼽히는 군 단위 지역은 서점이 한 곳도 없는 곳이 많으며,인구소멸지역으로 서점 운영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서점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어느 정도 정착할 때까지 지원해 주겠다는 서점 살리기 지원 정책이 반갑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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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읽은 책 『서점을 살려라!』 이다.이 책에서 처음 적자로 폐업위기에 처한 서점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보다시피 인터넷 서점에 밀려서, 지역 거점 서점들은 하나 둘 문을 닫고 있는 실정이며, 유투브 미디어 발달로 인해 독서 인구도 줄어들고 있다. 그러나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퀸즈북스 살리기는 서점들이 처한 현실이 어떤지 예상해 볼 수 있으며, 서점을 룬영하는 사장들이 경영에서,무엇이 문제인지 짚어 나가는데 효율성을 제공하고 있다.퀸즈북스 살리기에 나선 전직 은행원 가부라키 켄이칙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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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북스 사장이 모르는 것이 재무재표에 대한 이해다. 재무재표를 모르고 서점을 운영하는 사장이 매우 많았다. 그건 은행에 대출을 받을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은행과 협상할 때,불리하다. 조서관 경쟁 입찰엗고 문제가 발생하다. 서점 사장은 서점에 매출을 경리에게 맡겨 두는 것보다 틈틈히 확인해서, 서점의 경연상태를 짚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읽을 수 있으며, 재무재표 뿐만 아니라,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우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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