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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초등학교 1 ㅣ 지옥 초등학교 1
아리타 나오 지음, 안라쿠 마사시 그림, 이소담 옮김 / 한빛에듀 / 2024년 1월
평점 :








동화책 『지옥 초등학교』은 주인공 아이 이타즈라 쓰요시가 나오고 있다. 바퀴버레와 사슴벌레를 키우는 아이, 엄마는 바퀴벌레를 싫어하고, 장나꾸러기 이타즈라 쓰요시 는 엄마의 약점을 이용하고 있었다. 말 그대로 악동 그 자체였다.
어느날 엄마는 이타즈라 쓰요시에게 지옥 초등학교 체험 입학을 내밀었다. 장난꾸러기,나쁜짓 대환영이 눈에 보이는 독특한 체험이다. 이타즈라 쓰요시가 원하느 학교였으며, 설레임 반 기대반 , 두려움 반, 용기를 내어서, 지옥 초등학교 문을 열었다.
지옥초등하교는 염라대왕처럼 생긴 선생님이 교장 선생님이다. 나쁜 짓을 하는 아이르 대환영하고 있었다. 4학년 1반 호네야마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권선징악이 아닌, 권악징선을 권하고 있으며, 나쁜 일일수록 서둘러라, 늦게 일어나는 세가 벌레를 잡는다, 와 같은 속담을 가르치고 있으며, 즈루이 루리를 만나게 된다.
지옥 초등하교는 이상한 수칙을 가지고 있었다. 혼나야 하는 순간에, 칭찬을 한다. 매를 벌어도 혼나지 않는다. 방종을 권하고 있으며, 양심을 권하지 않았다. 용기 대신 욕심을 권장하고 있었다.이러한 모습이 이타즈라 쓰요시에겐 어색하였지만, 적응하고 있었다.
돌이켜 보자면, 책 『지옥 초등학교』에서는 이타즈라 쓰요시가 나쁜 짓, 장난, 욕심을 마음껏 하도록 함으로서, 그것이 자신에게 나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듯 하다.스스로 깨닫게 한다. 어릴 적 오락실에서, 오락을 하는 게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끊을수 없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깨닫게 된다. 오락이 가끔 해야 재미있는 것이지,자부하면 재미가 없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교훈을 가르쳐 주고 있었다. 착한 행동을 하기 위해서, 때로는 나쁜 일도 해본다면, 그 두 가지를 구분할 대, 스스로 멈출 수 있다는 사실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