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가·건물에 어떤 업종이 적합할까? - 상가 공실 해소 전략
박균우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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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SSM (기업형 슈퍼) 은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로 폐업하는 곳이 증가하고 있다.또한,대형 마트의 의무 휴업일 지정은 시민들의 선택권 박탈과 불편 증가,대형마트 주변 로드숍의 동반 침체를 불러들이고 있다는 인식도 큰 상황이다. (-29-)

도시형 중심상권지역에 개원할 때 경쟁력 있는 경우는 병원급으로 다른 경쟁 치과에 비해서 압도적일 필요가 있지만, 홍보비가 많이 든다. 만약 충분한 실력을 갖춘 치과의사라면 도시급 중심상권 지역보다 거점 상권 에서 실력으로 대결하는 게 오히려 홍보비를 절감하고 승부가 빠를 수 있다. (-89-)

앞서 언급했듯, 프랜차이즈 대부분의 업종은 상가의 2층 이하 저층부에 집중되지만, 교육, 스포츠,관련, PC방, 오락, 의약품, 기타 서비스업 등은 3층 이상 상층부에 분포하고 있다. (-166-)

독립점의 경우 자가 제면과 프랜차이즈업체의 경우 기계식 제면을 하는 곳이 많다. 전문점 형태로 다양한 우동을 취급하거나, 다양한 돈가스를 전문으로 팔지만 대중적인 프랜차이즈일수록 함께 팔기도 한다. (-212-)

도시상권의 집중성이 커지면서 공공기관도 개별적으로 부지를 확보해 지을 경우 높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민간 건물을 임차해 사용하는 곳이 증가하고 있다.상가에서는 공공기관을 유치시 인지성과 상징성이 크기 때문에 상가 홍보에 유리한 기관도 있지만, 지역 주민의 방문 빈도가 낮아서 상가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상가 상징성이 높은 기관은 주민센터이다. (-249-)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 지역 상권이 무너지고 있으며, 지역 소멸 젠트리피케이션이 현실이 되고 있다. 시장 골목 내에 입점한 상가공실률이 늘어나고 있으며, 건물주 ,부동산 공인준개사 전화번호를 붙인 공실 상가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자구책으로 그들이 선택한 방법은 아파트가 밀집한 곳,대학가 인근, 직장인들이 모여있는 시청 인근이나, 공공기관이 있는 곳으로 상가가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책 『내 상가·건물에 어떤 업종이 적합할까?』을 읽게 되면, 건물주는 어떻게 상가를 분양할 것인가 고민에 대한 답을 제시할 수 있다. 대형 마트도 폐업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가 입지는 무시할 수 없다. 즉 어떤 업종이 들어가야 임차인도 살고 임대인도 살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대이다. 특히 의료, 병원과 같은 특수 건물이 들어와야 할 때, 공실률이 거 커지는 리스크를 떠 안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건평수가 커질수록 공실률이 높아진다.

내 상가 에 어떤 업종이 들어와야 적합한지 알기 위해서, 우선 내 건물이 위치한 곳의 특징을 알아야 한다. 주변 상권에 대한 이해, 전체적으로 사람이 얼마나 모여들고 , 얼마나 헤어지는지 아는 것이 우선이다. 100명이 모여드는 곳과 10000명이 모여드는 곳은 그 차이가 나기 마련이다.권리금조차 포기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내 상가에 적합한 업종을 찾아내는 것, 소비 트렌드를 알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느 방향으로 전환할 수 있고,그 안에서 업종과 임차인을 구하고,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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