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아 흥해라 - 7가지 인생 자본을 만드는 비결
이주현 외 지음 / 북랩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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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자본으로 건강한 몸이 되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

심리 자본으로 어떤 역경도 이겨내는 정신력을 갖출 수 있다.

경제 자본을 만들어 생활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사회 자본을 만들어 삶의 재미를 느끼며 살아갈 수 있다.

문화 자본을 만들어 삶의 재미를 느끼며 살아갈 수 있다.

언어 자본으로 상류층 언어를 쓰며 품위 있게 살 수 있다.

자치 자본으로 고유한 내적 아름다움을 갖춰 살아갈 수 있다. (-6-)

"언니, 근력 운동을 해서 그런지 골프 레슨 받을 때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 근육 뭉치는 것이 없고 아주 편안해요!` 고마워요!" (-17-)

나에게 귀기울이기의 시작은 우울증이 와서 마음이 헛헛해지고 만사가 귀찮아질 때 시작되었다. 상담을 받고서야 내 감정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마음에 병이 나고서야 얼마나 나보다 남을 앞세우느라 상처받고 자신을 무시하고 살아왔는지 깨닫게 되었다. (-47-)

"돈을 지불하고 원하는 물건이나 서비스를 받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가! 또한 그 돈이 흘러가 돈을 받는 사람의 생활비나 교육비로 쓰일 것이니 얼마나 기쁘고 좋은 일인가! 좋은 표정과 즐거운 기분으로 돈을 쓸 때 다른 사람에게도 기쁨을 주고 세상에도 풍요로움이 흐르게 한다. 그런 돈은 또 기분 좋게 나에게 흘러들어온다. 돈은 기쁨을 따라 움직인다." (-77-)

사회적 자본의 사전적 정의는 이렇다.'사람 간의 협동 행동을 유발해 사회적 효율성을 개선하는 신뢰, 호혜성, 규범, 시민 참가의 네트워크 등 사회 조직의 특징'이다. 여기서 눈에 띄는 말은 '신뢰'다. 신뢰는 사람 간의 협동 행동을 유발하여 사회적 효율성을 개선하는 덕목이다. (-101-)

문화를 사랑하고 추구하며 문화자본을 가진 사람들은 고상하고 지적이며 교양이 있다. 문화자본을 가진 사람들은 타인이 갖지 않은 미적 감각이 있고 품위가 있다. 보통의 사람들보다 좀더 높은 수준의 정신세게를 추구한다. (-135-)

언어 자본은 상호작용을 설명해 주는 어휘이다. 생산성을 극대화시키는 것은 서로의 관계에서 이루어진다. 생산성을 극대화시키는 관계는 가족이나 조직 내부에 시너지적인 문화를 창조해주는 힘이 된다. 그 이유는 각자가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해 진정하게 몰입할 수 있게 만들어 각자의 생산성은 더욱 커지게 된다. 언어 자본을 통해 시너지를 이룰 수 있다. (-177-)

이렇게 살든 저렇게 살든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 사람은 죽고 나서 그 이름을 남긴다. 그 사람이 죽은 후에, 그때서야 사람들은 그의 가치를 깨닫는다. 그는 무엇을 남긴 것일까? 어떤이는 돈을 남기고, 어떤 이는 나라를 구한 애국심과 충정을 남기고, 어떤 이는 나라를 팔아먹고 제 이름을 더럽힌다. 일생동안 돈, 돈 하다가 죽은 사람, 일생동안 명예를 귀하게 여겨 구차하게 살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살아간 사람, 가족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린 사람, 외롭지만 자유롭게 여행을 즐긴 사람 등 각자의 가치관에 따른 삶이 있다. (-209-)

이 책에서 흥한다는 것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 속담에,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을 때 유산을 남긴다』라고 했다.여기서 유산이란 7가지 자본으로 바꿔 쓸수 있으며,신체 자본,심리 자본,경제 자본,사회 자본,문화 자본,언어 자본,자치 자본이 해당된다.

100세 시대에, 100세의 삶을 살아가지 못할 때가 있다.어떤 사람의 영향력을 보고 싶다면, 결혼식과 장례식을 가보면 된다. 그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에 따라서, 결혼식, 장례식 분위기는 달라진다. 얼마 전 지인의 딸 결혼식에 가본 적 있다. 그곳에 하객의 숫자가 700명이 넘었다. 그 말을 듣고,나는 반성하게 된다. 책에서 7가지 자본(신체 자본,심리 자본,경제 자본,사회 자본,문화 자본,언어 자본,자치 자본) 을 균형과 조화롭게 살아간다면, 내 운명이 바뀌고,내 삶이 흥하는 삶으로 이어질 수 있다.

법정 스님은 2010년 3월 11일 사망했다.그는 사후에 자신의 저서를 절판하기를 요구했다. 즉 죽어서, 경제적인 문제,사회적 문제를 남기지 않겠다는 의지다. 그의 불교적 가치 중에서 널리 알랴진 무소유란,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7개의 자본이 균형잡게 이루어진 상태에서, 그것을 스스로 덜어낸 케이스다. 살아 생전, 경제 자본만 취하는 사람이 있다. 오직 돈에 집착한다.그는 한가지 경제 자본은 선택했지만,나머지 자본은 부족하거나 미흡하다.주어진 인생에서, 의식주로만 살아갈 수 없는 게 인간이다. 항상 내가 보는 사람에게 공손함과 존경스러운 언어를 쓰며, 그들에게 신뢰를 얻으면서, 심리적인 안정감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경제 자본이란 살아가는데 부족하지 않게 쓸 수 있는 정도다. 항상 운동을 꾸준히 하여, 신체자본을 충전해야 하는 이유다. 오직 일과 돈에 매달리는 사람이 갑자기 건강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다.그런 이들은 신체자본과 심리자본,문화자본을 취하여,평온함 삶을 살아가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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