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비밀 - 환생하기 전, 영혼은 무엇을 할까?
김도사(김태광)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첫째,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욕구가 사라진다.

식욕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 가운데 하나다. 그런데 죽음을 앞둔 사람들은 이 식욕을 잃어버린다. 그리고 건강했을 때 너무나 하고 싶은 게 많았던 사람이 만사가 귀찮다는 듯 느즈러져 있을 뿐이다. 그냥 쉬고 싶은 생각뿐인 것이다. (-35-)

4년 전 쯤으로 기억한다. 나는 잠자는 중에 죽은 사람들이 저승으로 넘어가기 전 통과해야 하는 세계를 다녀왔다. 꿈속에서 본 죽은 사람들의 무표정한 얼굴과 건물들, 음울한 분위기 등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내겐 너무나 충격적인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62-)

나는 영성과 사후세계를 공부하면서 배 속 아기가 유산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영적인 측면에서 말이다. 사람들은 내 속 아기가 유산되면 깊은 슬픔과 고통에 빠진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감정을 겪는다. 하지만 우주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인간이 태어나고 죽는데는 우연이 없다. 창조주 께서 만든 법칙 안에서 아기고 태어나고 누군가도 삶을 마감하는 것이다. (-81-)

죽은 사람의 영혼을 정말 만날 수 있을까? 먼저 세상을 떠난 부모님을 만나 안부도 묻고 대화도 나눌 수 있을까? 내 대답은 '그렇다' 다.다만 죽은 사람은 육신이라는 옷을 입고 있는 우리와는 다른 방법으로 소통해야 한다느 것을 알아야 한다.죽은 사람과 소통하는 방법으로 여러가지가 있다. (-107-)

큰 병이나 교통사고 등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온 많은 사람이 공통으로 하는 말이 있다.그동안의 자신의 생애가 빛처럼 빠르게 스쳐 지나갔다고 하는 말이다. 단 몇 초 만에 수십 년의 삶이 스쳐 지나가는데,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 영혼이 당황하지 않고 사후세계로 이동할 수 있게끔 도와주기 위해서다. (-156-)

작가 김태광은 김도사로 부른다. 그는 15년간 12000며의 작가를 배출하였고, 300여 권의 책을 집필하면서, 책쓰기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었다. 자신의 성공에 대한 달란트를 책쓰기를 통해서,책기획을 통해서, 스스로 발견한 대표적인 경우이며, 책과 책을 서로 엮어내면서, 1500여권의 책을 기획하면서, 코치,상담가, 강연가,유투버를 배출하게 된다. 이번에 나온 책 『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비밀』 은 자신의 경험을 사후세계 , 죽음과 삶, 영적인 삶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고 있었다.

김도사는 책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내 경험 하나하나가 책으로 연결되고 있었다. 사후세계를 직접 여러번 경험하였으며,인간의 삶에 대한 겸손함과 배려, 깨달음을 전해주고자 하였다. 나의 경험이 다른 이들에게 삶의 위로가 되기 위한 씨앗을 뿌리고자 한다. 내 삶에 대해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사후세계를 이해할 수 있고, 죽음의 순간,어떠한 현상이 나타나는지 말할수 있다. '영성과 사후세계'를 공부하면서,김도사는 내 삶을 운명적인 순간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아픔과 슬픔,고통을 받아들일수 있었다.과거를 용서하고, 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갔으며,미래를 준비할 줄 알았다.

즉 사후세계은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요소 들이며, 삶과 죽음을 이어주고 있었다.특히 내 소중한 가족이나 지인이 세상을 떠나게 될 때,느끼는 슬픔과 고통에 대해서, 사후세계,영적인 삶을 이해함으로서,내 삶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다.죽은 이를 한번이라도 보고 싶은 이들이 존재하며,그들에게 사후세게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었다. 육체와 영혼이 따로 떨어져 있지 않으며, 나에게 주어진 삶에 대한 이해가 가능할 때,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내 삶의 위로와 용기를 얻게 된다.

『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비밀』 을 읽으면서, 나 스스로 죽음을 준비해야 할 때가 왔다는 걸 알게 되었다. 삶을 비우는 사람, 사후세계를르 경험한 사람에게서 얻을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며,지혜였다. 웰다잉은 웰빙만큼 중요한 삶의 가치였다. 우리 스스로 놓치고 잇었던 것들,그것이 내 삶에 어떠한 변화로 이어지게 되는지 확인할 수 있고,비움과 동시에 내 삶의 여유와 자유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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