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공광규 시, 김재홍 그림 / 바우솔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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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흔들리고, 울적할 때는, 하늘을 처다 본다. 구름을 보면서,마음이 평화로워 지며, 하늘 위에, 구름과 새들이 지나가는 모습에 자연이 주는 행복과 기쁨,위로와 치유를 얻을 수 있었다.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아픔과 고통들조차,자연의 오묘한 변화에 비하면 하찮게 느껴졌다.인생에서 행복이 먼 곳에 있지 않으며, 내 가까운 곳에, 자연과 함께 하고 있다는 걸, 하늘을 보며, 구름의 모양과 움직임을 통해 느껴 본다. 푸른 하늘과 구름이 내 친구가 된다.






공광규 시인의 그림책 , 그림동화 『구름』 은 독특하면서, 특별하다. 그림책이 사실적으로 그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을 오래 관찰하고, 하늘과 벗이 되어서, 구름을 오래 보아야만 얻들 수 있는 장면이 여기에 담겨져 있었다. 어두 컴컴한 하늘 위에, 쥐가 보이고, 소가 보이며, 호랑이가 나타난다. 다양한 동물들이 하늘에서,구름 모양으로 얻는다. 그리고 우리는 구름이 주는 스토리텔링으로 나만의 상상력을 자유롭게 느낄 수 있다. 구름의 모양 하나하나에 , 길흉을 점치게 되고, 자연의 미묘한 변화를 자세하게 느낄 수 있다.



토끼가 나타나고, 용을 만들고, 뱀이 되었다가, 말이 되어서, 양이 되었고, 원숭이, 닭, 개, 돼지가 등장한다. 이 그림책 『구름』 에는 십이간지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얄 두 동물을 하늘 속에서 볼 수 있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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