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쓰기를 부탁해! - 미래의 내가 보낸 일기장
김희정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 성격은 누가 강제로 시키면 안하는 스타일이다. 학교 다닐 때, 선생님께서 일기쓰기 숙제를 할 때, 한 했던 기억이 있다. 즉 숙제조차도 시키지 않아서 안한 대표적인 케이스다. 하지만 일기쓰기의 장점을 알고 난 이후, 일기를 조금씩 쓰는 습관을 만들고 있다. 일기장 이나 다이어리 대신 페이스북에 올리는 방법을 쓰고 있으며,공개 일기와 비공개 닐기를 병행한다. 대체적으로 감사 일기 뿐만 아니라, 하루 하루 놓치고 있었던 것을 글과 사진으로 남기고 있으며, 나중에 다시 되세김하거나, 회상할 수 있도록 나만의 일기쓰기 패턴을 만들고 있다. 페이스북에 일기를 쓰게 되면, 작년과 올해를 비교하게 되고, 해마다 같은 날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 수가 있다.특히 작년 이맘 때 상당히 추웠고, 눈이 많이 왔다. 하지만 올해는 포근한 날씨가 반복되고, 봄이 찾아온느 기분이 들 정도다.,시간을 비교하고, 장소르 비교하고, 날씨르 비교하게 된다. 글쓰기 능력, 생각의 깊이는 자연스럽게 만들어 진다. 어릴 때 모랐던 일기쓰기의 장점을 지금에서야 알게 된다.

책 『일기 쓰기를 부탁해!』은 일기 쓰기의 방법과 목적이 나온다. 일기는 하루하루 겪은 일들이나 감정, 느낌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다. 대체로 날짜, 날씨, 하루의 주제를 맨 앞에 쓰는 경우가 많다.일기의 대표적인 경우가 『안네의 일기』 와 『난중일기』가 있다. 개인의 일기가 그때 당시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역사적 사료로 가치가 있다는 걸,일기의 효용가치를 알수 있다.일기 쓰기에는 일상적인 기옥 뿐만 아니라, 나의 작문, 글쓰기르 일기에 남길 수 있다. 습작, 시, 소설, 에세이를 일기에 채워 나가거나,그림, 동영상도 추가할 수 있다.

일기는 기록이 목적이다. 맞춤법에 맞춰서 쓰고, 생각이나 느낌 표현하기 뿐만 아니라,동사를 자유자재로 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하루하루 순간 스처 지나가는 일상을 기록하지 않면,시간이 지나면, 다시 기억하기 힘들다. 일기는 과거와 나를 현재와 비교할 수 있고, 현재의 나를 반성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에 있다. 즉, 하루의 일상과 겪은 일을 남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늘 하루 나의 실수나 잘잘못을 느낌과 감정을 살려서 기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일기 쓰기의 가장 큰 목적은 여기에 있으며, 나의 개인적인 일기가 앞으로 나마의 소소한 역사가 될 수 있고, 어린 시절의 나와 현재의 나,미래의 나를 서로 비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