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의 고수들 - 크몽으로 월 1000 버는 18인의 성공 비법
이창근.최규문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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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업계에서 UX/UI 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할 정도로 핵심적인 키워드다. 모두가 인정할 만한 대단한 아이디어라도 UX/UI 의 완성도가 떨어지며 결코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 어렵다.

UX/UI는 프로그램 코딩만 빠진 서비스 직전 단계의 결과물이라서 기획과 디자인, 마케팅, 개발팀 등과의 협력과 분담이 필수다. (-19-)

2201년 4월, 플린은 회사에서 뛰쳐 나왔다. 일의 경중과 작업시간을 스스로 배분할 수 있는 전업 프리랜서가 되었다. 아내는 적극 찬성, 평소에도 남편에게 사업을 권유했던 사람이라 큰 문제가 없었다.

정작 문제는 프리랜서의 삶이 만만치 않음을 뒤늦게 깨달으면서 생겼다. 직장 생활에 빼앗기던 시간까지 작업에 투여했는데도 수입이 늘지 않은 것이다. 기대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결과가 그를 당혹스럽게 했다. 부수입으로 벌던 400만 원 정도가 한계였다. (-63-)

"현재의 자원, 즉 인려과 예산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예를 들어 관리 인력도 없는데 많은 배너나 기능을 가진 쇼핑몰은 금물이에요. 보기엔 조흘지 몰라도 자칫하면 관리가 되지 않는 쇼핑몰이라는 인상을 주기가 쉬워요.그러면 판매에 오히려 악영향을 미치게 되죠. 쇼핑몰 구축에 돈을 많이 쓰면 그만큼 상품에 대한 투자나 마케팅에 쓸 예산이 줄어 예산 배분 효과가 떨어지죠. 크몽 안에 여러 전문가들의 다양한 서비스가 있으니, 우리가 진행해야 하는 서비스는 뭐고 그런 서비스를 진행하려면 , 대략 얼마의 예산이 필요한지를 먼저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125-)

"펀딩은 사실상 책을 '선판매' 하는 방식이죠. 따라서 시장성을 확인해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요즘은 펀딩을 먼저 진행하고 여기서 성공한 책들을 크몽과 같은 상시 판매 플랫폼에서 2차 유통하는 방식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책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아요. 크몽에서 팔던 책을 실제로 따라 해볼 수 있도록 컨설팅이나 코치을 붙여 (패키지로) 판매해 봐도 좋을 거예요," (-218-)

책 『재야의 고수들』 은 프리랜서,부업에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과거 프리랜서 하면,지적 재산권을 가진 후,그것을 기준으로 , 일감을 따내서, 돈을 벌 수 있는 기본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학연,지연, 혈연에 따라서, 인맥을 모으고, 그 모은 인맥으로 수익을 얻는 기본 비즈니스 구조다,크몽이 생기기 전에는 오로지 자신의 인맥,인간관계로 수익을 얻거나, 별도의 광고,마케팅이 필요했다. 일감 하나 따네기가 힘든 상황이다. 하지만 크몽 플랫폼은 그 한계를 뛰어 넘는다.재능과 아이디어,기획으로 나를 팔 수있는 구조다.

즉 크몽 플랫폼은 그들을 위함 플랫폼이다. 프리랜서, 부업을 얻고 싶은 이들에게 최적화된 플랫폼이며, 대체적으로 IT비즈니스와 연결되어 있다.기획,개발, 포트폴링,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그 것에 대한 수익을 가져온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부업으로 돈을 벌 수 있다. 은퇴 후 연금을 받으면서,자신의 일생생활을 즐길 수도 있다. 이 책에도, 18명의 크몽 플랫폼 전문가들을 보면, 그들이 어떤 비즈니스로 ,수익을 얻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자신의 커리어를 올리는 방법이 최우선이며, 크몽 어워드에 뽑히면,상위 1퍼센트이 크몽 전문가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대체로 시간이 전문적인 지식을 얻는데 오래 걸리는 디자인, 컴퓨터 프로그래밍, 코딩과 같은 IT 관련 일이 주로 크몽 플랫폼에 올라오고 있다. 전자책을 만들거나 ,중소기업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의 메인을 바꿀 때, 크몽 플랫폼을 이용하며, 소액으로 내가 필요한 작업을 얻을 수 도 있다. 일감이 필요한 프리랜서와 일감을 주는 사업자들, 사로에게 윈윈이 될 수 있는 플랫폼이 크몽 플랫폼이며, 월 1000만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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