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는 환상적인 사실과 숫자들이 날뛰고 있어! 1 : 우주와 지구 우주에는 환상적인 사실과 숫자들이 날뛰고 있어! 1
댄 마샬 지음, 김지원 옮김 / 이케이북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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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이다. 보이저 1호가 저 먼 해왕성과 명왕성 사이에서 찍은 지구의 사진을 말한다. 인류가 저 먼 곳까지 우주선을 쏘아올릴 수 있느 수준이지만,태야을 제외한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까지 탐사할 수 있는 수준이 아직 없다. 대신 우주 망원경으로, 우주의 진리를 알고 싶은 인간의 과학적 욕구가 숨어 있다.




책 『우주에는 환상적인 사실과 숫자들이 날뛰고 있어!』에는 우주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쉽고,재미있게 전달하고 있었다. 책의 앞부분에서 우리은하의 중심에 태양보다 질량이 400만 배 되는 블랙홀이 있다는 사실이다. 블랙홀에 대해서, 마이크로 블랙홀, 항성 블랙홀, 중간 질량 블랙홀, 초거대 질량블랙홀로 구분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비행사 이소영 박사가 있다. 이소영 박사가 지구 대기권 밖 우주 유영을 할 때, 우리는 국제 우주 정거장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느끼게 된다. 국제 우주 정거장은 철저하게 인간이 쓰는 물건이나, 음식, 땀과 소변에 대해서, 재활용 체제다. 인간이 마시는 물도 , 인간이 배출하는 땀이나 소변도 마찬가지다. 미래의 우주비행사가 반드시 러시아어,영어를 필수로 배워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우주 정거장에 사는 사람들은 러시아 영토를 통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간의 땀과 소변 730리터를 마셔야 하는 숙제가 있다.




마지만 인간은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 지구에서 인간은 0.5 미터 이상 뛰기 힘들다. 중력에 대해,어릴 적 드래곤볼을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손오공이, 지구 100배 중력에서 훈련하여, 우주인과 싸우는 장면이다. 달에서는 3미터나 뛸 수 있고, 화성에서는 1미터 정도 쮤 수 있으며, 명왕성은 8미터까지 높이 뛰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토성의 달 엔테라두는 공중으로 43미터를 점프할 수 있기 때문에, 롤러 코스터를 타는 기분이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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