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자녀와 함께 성장한다 - 사춘기 소통 전문가가 알려주는 관계·성적 향상 시크릿
김유진 지음 / 디아스포라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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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가 있는 부모들은 안다. 어느 순간부터 괴물로 변하는 순간 부모들은 절망하며 어찌할 바를 모른다. 저자도 그랬다. 세 아이의 사춘기를 지켜보면서 참 많이 울었다. 그러나 엄마는 위대하다고 하지 않았던가. 늦은 밤까지 눈을 비벼가며 사춘기와 관련된 책을 모두 읽었다. (-16-)

안전 및 보안 욕구(Safety and Security Needs):개인적 안전과 물질적 안정감을 위한 요구로 건강, 직업,주거 ,재정적 안정 등이 포한된다.

사회적 욕구(Social Needs):사회적으로 소속간을 느끼고 사회 관계를 형성하려는 욕구로 친구, 가족, 사회적 상호작용이 포함된다.

자존감 및 존중 욕구(Esteenm Needs):자신을 존중받고 자존감을 높이려는 욕구로 자신의 성취,인정, 사회적 지위 등이 포함된다.

자아 실현 욕구(Self-Actualization Needs):개인적인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성장하려는 요구로 창의성, 자기계발, 문제 해결 능력 드이 포함된다.

사람은 누구나 욕구가 채워져야 행복감을 느낀다. (-55-)

아이의 학습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그들의 강점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아이의 강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향상시키기 위한 환경과 방법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

예를 들어, 아이의 강점이 언어 능력이라면 ,읽기와 쓰기를 통해 학습을 진행하면 좋다.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나 관심사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독해력을 높일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면서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킬수 있다. (-130-)

한 어머님이 있었다. 행동형 기질 답게 화끈하고 진취적인 여성이었다.모든 일은 마음먹은 대로 다 이루어진다는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열저이 눈빛에서부터 나왔다. 일이든 학습이든 무슨 일이든 해서 안되는 이유는 내가 나약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었다.

이런 분에게 가장 큰 걱정거리는 바로 중 3의 아들이었다. 아들은 감성형 기질이었다.잔잔한 호수와 같은 기질로 집에서 조용히 책을 보거나 나만의 시간을 갖기를 원했다. 열정형의 어머니가 정서형 아들을 봤을 때 답답하고 이해하기 힘들었다. (-198-)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내가 낳은 자녀 하나하나가 소중하게 생각한다. 아이에 대한 애착은 더 깊어지고, 다양한 책과 지식으로,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기를 원한다. 이 과정에서, 자녀들은 아이에서 사춘기를 지나,성인이 되는 과정을 거칠 수 있고, 부모가 해야 하는 역할에 따라서, 자녀의 인생관,가치관이 달라지게 된다.특히 인간관계, 성적 향상 문제는 부모에게 항상 숙제로 남는다.

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이 심해지면, 사춘기를 힘겹게 지낼 수 있다. 사춘기 소통 전문가 김유진님의 지혜를 얻게된다. 부모는 아이의 기질과 성향,성격을 이해하지 못하고,공감하지 못할 수 있다. 열정적인 행동을 우선하는 부모라면,내 아이가 감성형인 기질을 가지고 있다면, 답답하고, 자신이 직접 코칭하려는 성향이 크다. 존중과 이해, 수용으로 자녀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지만, 현실이 여의치 않을 수 있다.

타협이 필요하다. 부모는 아이에게 큰 기대를 하는 것을 잠시 접어두는 것이 우선이다. 학업보다 친구를 좋아하는 자녀라면, 사춘기에서, 친구를 우선할 가능성이 크다.그럴 때, 부모는 속이 천불 날 수 있다. 내 아이가 공부는 소홀히 하고,나쁜 친구와 어울리면서, 나쁜 길로 가지 안을까 하는 노파심이 생길 수 있다. 즉 부모가 어릴 적 경험했던 기준으로 아이의 행동을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부모와 자녀 사이에 저항은 불가피해지고, 서로 갈등은 증폭될 여지가 생기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부모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자녀를 제대로 믿어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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