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외로운 전쟁 - 조선일보와 검찰의 이재명 죽이기 800일
민병선 지음 / 민들레북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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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 카르텔은 이재명에게 '토건 비리의 수괴'라는 올가미를 씌웠다. 기막힌 역공이다.토건 비리의 저승사자를 비리의 뒤에서 이권을 챙긴 두 얼굴의 아수라백작으로 뵤사했다. 영웅을 악당으로 둔갑시킨 잔혹극의 메인 작가는 조선일보다.조선일보는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이 한창이던 2021년 9월 13일 대장동 의혹을 제기했다. 그리고는 연일 관련 기사를 쏟아냈다. (-9-)

2001년 10월 19일 기사를 통해 이재명은 조선일보에 사실상 처음 등장했다. 조선일보는 1999년 불거진 성남시 분당구의 '백궁,정자지구, 쇼핑부지 용도 변경 특혜 의혹'(통상 '분당파크뷰 불법 분양 사건'으로 불림)의 주민 반응을 소개했다. 이 기사의 제목은 <분당 주민들 불만 목소리 높다...부당한 개발로 쾌적한 생활환경 망친다.>이다. (-37-)

이재명은 공공개발이익 환수의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에도 나섰다. 그 결과 2019년 9월 '개발이익환수법' '택지개바록진법'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하지만 20대 국회 임기 만료로 법안은 자동 폐기됐다. 대선 과정에서 대장동 논란이 불거지자 2021년 12월 이른바 '대장동 방지법' 3개 법안 중 도시개발 개정안에는 민간 참여 개발사업에서 민간 이윤율을 정부 시행령으로 제한하는 내용이 담겼다. 주택법 개정안은 민관 합작 조시개발사업 택지에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는 내용이다. (-60-)

현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이자, 더민주 전국혁신회의 상임 운영위원인 민병선은 『이재명의 외로운 전쟁』을 통해 , 2021년부터 지금까지 이재명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보고 있다.

책 『이재명의 외로운 전쟁』을 읽은 시점,이재명 당대표는 부산에서, 괴한이 휘두른 칼에 맞아, 부산대병원에서 곧바로 헬기로 이송하여,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있다.그는 수많은 사법 리스크가 있으며,그 시작점은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토건 비리의 수괴' 로 불리면서, 대장동 특혜 분양과 백현동 사업 권이다.

조선일보는 2021년, 이재명과 이낙연의 대선 경선 과정에서, 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대장동 특헤 분양에 대해 터트리게 된다.1차,2차는 이재명이 이낙연 후보에게 압도적으로 앞서 나갔지만, 3차는 그렇지 못했다. 더불어 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재명 후보로 결정났지만, 대장동 휴유증은 그대로 2022년 대선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사법리스크와 대장동 의혹으로 인해 , 대선은 0.73% 차이로 석패하고 만다, 그 여파를 저자는 조선일보 발 대장동 특혜분양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그 이전 이재명 후보는 지지율에 있어서, 윤석열에게 밀리고 있는 상황이었고,조금씩 쫒아가는 국면이었다.그 기세가 꺽인 것이 대장동 특혜분양 의혹 사건을 조선일보에서 다루기 시작한 2021년 9월 이후다.

저자는 언론과 민주주의의 진일보에 한 획을 긋는 기록으로 이 책을 쓴 이유를 말하고 있다.하지만 ,대장동 특혜 분양에서,경기고시개발 유동규 본부장이 유재일 유투브에 출연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이재명 관련 의혹이 하나둘 드러나고 있으며, 이재명 선거법, 형사 재판, 은 이어지고 있으며,더불어민주당의 사당화가 현실이 되고 있다. 특히 총선을 앞두고,민주당은 서로 분열의 조짐을 이루고 있으며, 이재명 당대표의 갑작스러운 피습도 그 연장에서 진행되고 있다.여전히 살이미수 범죄자인 김ㅇㅇ에 대해서, 여전히 피습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며, 설왕설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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