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의 기본기 ㅣ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3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 지음, 서진 엮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12월
평점 :

돈이란 언제나 버는 일보다 지키는 일이 몇 배 더 어렵습니다. 일찍이 부에 관한 놀라운 철학적 가르침을 준 벤저민 프랭클린은 부자가 되는 간단한 한 가지 방법을 우리에게 말했죠.
"버는 것보다 적게 쓰기만 하면 된다." (-13-)
사람은 타고난 천성과 자기 자신만의 독특한 천재성에 가장 적합한 직업을 선택하지 않는 한 성공하기 힘듭니다. 대다수의 사람이 이런 자기만의 특징이 발휘되는 직업을 선택한 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장장이부터 성직자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천직을 잘못 선택한 사람들도 많이 보게 됩니다. (-42-)
돈을 빌려준 사람은 결코 자신이 빌려준 돈의 행방을 잊지 않습니다. 세상에 빚쟁이만큼 기억력 좋은 사람은 없습니다. 이제 돈을 갚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약속을 어긴 것이고 왜 돈을 갚지 못하게 됐는지 거짓말이라도 꾸며내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변명을 하거나 다른 곳에서 빚을 내서 갚을 수도 있지만 분명한 건 그럴수록 빚의 수렁은 점점 깊어질 뿐이라는 거예요. (-57-)
하지만 그가 자기 가치를 스스로 높게 평가하고는 '이곳에 자신이 없으면 안된다'고 자만한 나머지 번번이 임금 인상을 먼저 들고 나오는 사람이라면 가차 없이 해고하십시오. 그런 사람은 자신의 자리가 언제든 다른 사람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또한 자기 가치를 지나치게 과대평가하는 사람은 쓸모없는 사람이에요. (-81-)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의 『부의 기본기技』은 1880년에 쓰여진 책으로서, 140년 이 지난 21세기 ,지금까지 부의 기본에 대해서,부자의 본질을 꿰뚫고 있었다. 그가 생각한 부라는 가치는 더 벌고, 덜 쓰는 것에 있었다. 즉 돈을 벌고자 한다면 맣이 버는 것보다 , 적게 쓰는 것이 핵심이다.100원을 벌어서, 90원을 쓰는 사람이 돈을 모은다.
돈이라는 것이 모이는 사람이 있고, 적게 모이는 사람이 있다. 과거 방솔 프로그램에서, 50 억을 번 사람이 자신이 돈을 벌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로, 월 15,000원의 생활비로 살아왔다고 했다. 그는 철두철미하게 절제했고,절약하며,아꼈다. 지독한 짠돌이로 살아왔기 때문에 부자가 될 수 있었다. 이 책에서 빚을 내는 것이 어리석은 것이라고 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여기서 빚이란 은행 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해당된다. 빚을 낸 사람은 내가 쓴 빚을 잊을 수 있지만, 빚을 받아야 하는 사람은 절대 잊지 않는다. 즉 빚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약속과 신뢰,정직을 잃어버릴 수 있고,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불행으로 바쒀 놓는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나의 가치를 올려야 한다. 현대 사회에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 좋은 직장,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직장을 선호한다. 대표적인 직군으로 의사와 판사가 여기에 해당된다. 하지만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라 하더라도,나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부자가 되기 힘들다. 안철수가 의학을 전공했지만, 스스로 적성에 맞지 않아서, 의사의 길을 스스로 버리고, 컴퓨터 바이러스 전문가가 되어서, 대한민국에서 알아주는 기업가가 될 수 있었던 이유도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세상에 널리 알렸기 때문이다.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 나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기 위한 연구와 고민을 많이 한 사람이 부를 창출할 수 있고,부의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 돈에 대한 통찰과 부자가 될 수 있는 돈의 본질을을 꿰뚫고 있으며, 이 책에 나오는 것 하나라도 완벽하게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부자가 될 수 있는 부의 기본기를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