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들 얼티밋 가이드
에린 헌터 지음, 웨인 매클로플린 그림,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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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 헌터 『전사들』 시리즈 소설은 천둥족, 강족, 그림자족,바람족, 그리고 별족이 존재하며, 각 고양이 종족은 자신들의 영역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다. 소설이 가지고 있는 매력과 소설을 각색하여, 그래픽 노블로 만든 책 『전사들 얼티밋 가이드』 이 품고 있는 매력이 다르다.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하며, 소설에서 이해하지 못하는 고양이 종족 주인공들을 이 책에 한번에 볼 수 있으며, 고양이 종족의 종족 구성과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지도를 보면, 소설 전사들 구성을 이해할 수 있다. 두발쟁이(인간) 가 사는 곳 주변에는 천둥족, 강족, 그림자족, 바람족,별족이 살아가고 있었으며, 한 종족은 두발쟁이가 차지하게 되어서, 쫒겨 나게 되어, 떠돌이 고양이로서 살아가고 있었다. 지도자와 부지도자, 전사들, 훈련병, 그리고 치료사까지 고양이 종족나름대로 질서가 있었으며, 그들에게 별족 예언을 등장하고, 고양이 종족의 운명은 고양이의 예언에 의해서, 새롭게 바뀌게 된다.



천둥족 지도자 파이어스타(불꽃별)이 소개되고 있다. 두발쟁이의 애완동물로 러스티로 살아온 불꽃별은 자신의 운명과 천둥족 지도자 블루스타를 만나,자신의 운명 '불이 종족을 구할 것'이라는 예언을 듣게 되었고, 러스티는 그림자족의 습격으로 스파티드리프가 죽게 되자, 자연스럽게 용맹하고, 도전적인 천둥족 지도자 파이어스타가 될 수 있었다.


책 『전사들 얼티밋 가이드』에 등장하고 있는 85마리 고양이들은 각자 자신의 운명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었다. 처음에는 약한 고양이로서, 누군가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었다.서서히 자신의 운명에 대해 알아가게 되었으며,전사로 거듭나기 위해서,전사로서, 사냥하고, 종족과의 갈등을 중재하면서 신뢰를 쌓을 수 있게 되었다. 사서히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그것이 그들의 삶과 죽음 언저리에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터득하며 살아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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