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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공부는 습관이 90%를 좌우한다 - 평생 공부 습관 만들어 주는
기쿠치 히로타다 지음 / 주니북스 / 2023년 12월
평점 :
눈앞의 텔레비전이나 게임의 유혹 등을 참아내고 공부에 집중하는 아이는 당연히 성적이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앞에 놓인 맛있는 음식이나 술을 참고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는 사람은 당연히 건강하겠지요. (-33-)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인내력이 강한 성격'뿐만 아니라 누구와도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사교적인 성격'이나 다양한 것에 관심이 많은 '호기심이 왕성한 성격' 등 그 성격에 어울리는 행동을 반복하게 되면 자신이 원하는 성격이 될 수 있습니다. (-48-)
시험에 합격하거나 성적을 올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공부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잇습니다. 하지만 좀처럼 실행에 옮기기 어려운 거시 현실이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목표를 향해 행동할 수 있을까요? 그 비결은 바로 작은 목표를 설정하여 행동의 장벽을 낮추는 것입니다. (-96-)
보상보다도 성적을 올리거나 자신이 성장하는 것에 흥미가 생기게 됩니다. 대부분 아이는 포인트와 같은 보상보다도 자신이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었다는 기쁨에 더 큰 만족을 느끼게 된 것입니다. (-140-)
가정환경이 아이의 성적이나 성공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면 가정환경을 바꾸자. 아이에게 경제적인 여유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금부터라도 학력을 높이자고 생각한다. (-213-)
대한민국은 여전히 사교육이 대세다. 해마다 수능 만점자들이 뉴스에 오르내리며,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2024년 대입수능 또한 만점자 1명이 나와서, 서울대 입학이 불가하다는 소식을 뉴스를 통해서 듣게 된다.공부가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아직 유효하기 때문이다. 과거에 비해 공부 습관은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책 『초등학생의 공부는 습관이 90%를 좌우한다』에서는 일본 중학 입시 전문학원 신가쿠카이 대표 기쿠다 히로타다의 초등학교 공부 노하우를 보면, 공부 습관과 부모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다.
완벽한 부모는 내 아이의 공부 습관을 방해할 수 있다. 성인의 눈높이 에서, 아이에게 간섭할 수 있기 때문에,아이는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어 버린다. 즉 공부의 목표와 목적이 사라지게 되고,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다면, 공부습관이 만들어지기 힘들다.공부 잘하는 부모, 완벽한 성햐을 가진 부모일수록 아이의 공부 습관에 방해가 되고 있다.
공부 습관에서 중요한 것은 공부 계획이다.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스마트폰,게임과 같은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것이 공부습관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부모의 역할 뿐만 아니라, 가정 환경에서,공부습관이 만들어지도록 협조가 우선되어야 한다. 결국 부모가 면학 분위기를 만들고 ,책을 읽는 분위기, 공부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진다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공부를 하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다. 텔레비전과 가까이 하는 부모는 아이들 또한 텔레비전과 가까이하게 되고, 시험이 코 앞에 있어도, 공부 대신 다른 것에 시간을 빼앗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