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의 쇼타임 - 평범함을 위대함으로 바꾼 오타니의 40가지 원칙
고다마 미쓰오 지음, 김외현 옮김 / 차선책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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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시즌 오타니 쇼헤이 선수의 활약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타자로서는 홈런 46개와 도루 26개, 투수로서는 9승 2패, 방어율 3.18 이라는 겨이로운 기록을 남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투타 다섯 개 부문에서 '100 이상' 등판 130회 1/3, 삼진 156개, 안타 1138개, 득점 103개, 타점 100대이라는 역대 최초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24-)

오타니 쇼헤이 선수만큼 주변 상황을 냉정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선수는 많지 않습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신념'의 차이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고, 그 차이에 따라 결과도 달라집니다. 영구 작가 제임스 앨런이 한 세기 전에 주장한 '원인과 결과의 법칙' 은 지금도 통용되는 성공 방정식입니다. (-92-)

'내재적 동기 부여','외재적 동기 부여' 와는 별개로 동기 부여 자체를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있습니다.'희망형 모티베이션,'긴장형 모티베이션', 그리고 '지론형 모티베이션'입니다. (-118-)

지론형 모티베이션:일류가 가진 모티베이션

자신이 결정한 방식에 따라 그것을 관철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기 부여,열쇳말은 '내가 주인공','재량권'' 마이 페이스','상식 거부','독창성','마이스타일' 등 (-118-)

"가령 시속 160km 의 공을 던진다는 이미지가 없다면 절대 거기까지 도달할 수 없습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열심히 하는 거죠. 중간에 뚜껑을 닫거나 한계를 만들어 버리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없어요." (-177-)

'풍모'라는 단어는 연기력을 잘 나타내는 말입니다. 오타니 선수가 일류 메이저리거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이 메이저리그가 되기 위한 '대분'에 다라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일류 야구 선수의 풍모를 풍겼기 때문입니다. (-229-)

2023년 WBC에서 읿본과 미국의 결승 경기는 3월 22일 열렸으며, 투수 겸 타자였던 오타니 쇼헤이의 활약상이 눈에 들어왔다. 그동앙 WBC경기와 차이라면, 이치로가 한국 선수와 팀에 부정적인 기억을 남겼다면,오타니가 MVP를 받자마자 일본 자국민 만큼 한국인도 오타니의 수상 소식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었다는 점이다.그의 메너와 인성은 한국인에게 인상적인 기억으로 남아 있다.

오타니 쇼헤이는 1994년 읿존 이와테현 사회인 야구 선수 아버지와 배드민턴 선수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일본에서도, 시속 160km의 강속굴르 던지는 투수였다. 그가 이도류, 투수 이면서,타자로서 활동할 수 있었던 건, 토미리 존스 팔꿈치 재활 수술을 받은 이후였다. 오직 투수였던 그가 투수로서 공을 던질 수 없게 되자, 타자로서의 타격 연습에 매진하게 된다.

위기가 기회였다고 말하는 경우가 바로 이런 경유다. 한국에서, 타자 하면 이승엽, 투수하면 선통령, 야구 하면 이종범이라 할 정도로 투타 준족이었던 이종범은 야구의 신으로 불리었다. 그 조차도 재활,부상 중에, 타자로서, 투수 훈련을 한 적은 없다. 하지만 오타니 쇼헤이는 그 이상 활약을 하고 있다. 타자로서, 홈런 46개를 기록하였고, 투수로서 9승을 거두었기 때문이다. 이번 FA에서, 미국 LA다저스에, 10년 동안 7얼 달러, 최고의 계약을 성사시켰던 것만 보더라도, 오타니 쇼헤이의 잠재력은 그의 노력의 결과였다. 책에는 그가 어떻게 지금의 최고의 야구선수가 될 수 있었는지, 야구 선수로서 훈련과 계획,심리적인 한계 극복, 긍정 ,인성 등등 살펴 보고 있으며, 야구 천재, 야구 괴물은 재능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라는 걸 확인시켜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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