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11월 22일, 고인이 되신 김영삼 대통령의 대국민담화가 시작되었고, 대한민국은 국가부도 상태에 놓여지게 된다.그 때 당시 은행 금리가 20퍼센트에 육박했던 기억이 아직 남아 있었다. 금모으기 운동이 시작되고 있었다. 외환보유고가 바닥이 나기 시작하였고,기업은 연쇄적으로 무너지기 시작했다. 해태제과가 부도가 되었고, 대한민국 종묘회사는 미국의 다국적 기업에 넘어가게 된다. 이런 과정으로 인해 한국 사회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외화 유출에 적극 대응하는 금융정책을 도입하였고, 2008년 미국의 서브 프라임모기지 사태를 큰 위기 없이 넘어갈 수 있었다.
이 책에는 기축통화 미국이 어떻게 달러 패권을 가져올 수 있었는지 차근차근 분석하고 있다. 여전히 경제학자들은 미국의 달러가 몰락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달러 페권이 중국의 린민화 로 옮겨길 거라고 보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종식 후 , 오늘 쇼크가 발생하게 된다. 그로 인해 미국의 달러가치가 떨어지게 되는데,미국은 이란을 견제하고, 사우디아라비아를 설득하여, 오일쇼크를 종식하게 됨으로서, 달러의 가치를 올리는 방법을 취하게 된다. 이후 1990년대 , 일본의 엔화가치가 미국 달러에 비해 올라가게 되는데,미국은 즉각 조치를 하여, 일본의 경제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었고, 일본은 잃어버린 30년, 경제침체 속에 경제적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미국이 전세계를 상대로 FTA를 할 수 ㄹ있었던 이유는 ,다러 패권을 유지하려는 미국중심주의 경제 정책 중 하나다.
21세기에도 여전히 달러의 힘은 존재한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재에서, 러시아의 푸틴이 중국, 북한 김정은과 손을 잡은 이유도, 뒤에서 미국이 밀어주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삼키기 위해서다. 1년 넘게 전쟁이 발생하는 와중에, 미국의 달러를 이용하여, 러시아 경제에 발목을 잡으려 했었다. 이러한 현실은 남미 경제벨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중국이 세계 패권를 주도하려는 움직임으 예의주시하고 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