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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스페인· 포르투갈 :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리스본 - 최고의 스페인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최신판 ’24~’25 ㅣ 프렌즈 Friends 10
박현숙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유럽 축구의 양대 축으로 손꼽히는 두 나라,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있다. 2026년 6월 11일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또한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기대를 품고 있었다.메시와 함께 예술 유럽 축구를 보여 주고 있는 포르투갈 호날두가 있기 때문이다.
책에는 스페인 국기에 담긴 의미를 소개하고 있으며, 황금색은 국토를 , 적색은 국토를 지킨 피를 상징하고 있다. 스페인은 열정의 나라이면서, 전세계 식민지를 구축한 나라였으며, 투우로 널려져 있다. 유럽에서, 3번째로 큰 나라 스페인은 한 때 에스파냐 왕국으로 불리기도 했다.
1605년 탄생한 , 세르반테스가 쓴 돈키호테가 있다. 최초의 근대 소설이며, 호메로스 단테, 세익스피어 작품메 버금갈 정도이며,스페인 문학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고전 문학이다. 엉뚱함과 유머, 익살스러움, 그리고 돈키호테가 추구하였던 기사도 정신은 4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리 삶에 깊은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축구를 좋아하면, FC 바르세로나의 팬이 될 자격으로 충분하다. 9만 8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캄프 노 스타디움이 소개되고 있으며, 카탈루야 미술관 앞 가를레스 부이가스 광장에는 환상적인 분수 쇼가 열리고 있었다. 매년 9월 24일이 끼여있는 주에 카탈루냐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메르세 축제가 열리고 있으므로, 날짜에 맞춰서 스페인 여행을 추천할 수 있다.
2000년 스페인 종교사와 역사가 응축된 곳, 메스키타 대성당이 소개되고 있다.이 자리에는 로마인의 야누스 신전이 있었던 곳이며, 서고트 인들은 이곳에 빈센트 성당을 지은 곳이다. 즉 스페인의 중세와 근대를 한곳에서 느낄 수 있으며, 중정, 오렌지 정원, 미나레트 종탑, 모스크 구역, 에스키타 아치,기도실 미흐랍, 무슬림 왕실기도시린 마크수라가 있으므로 신실한 종교인이라면 한 번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스페인 여행을 이곳에서 포트로 광장, 비아나 궁전과 함께 할 수 있다면,특별한 스페인 여행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