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적부터 귀가 닳도록 들었던 것은 대한민국은 자원이 하나도 나지 않는 국가이기 때문에 ,출과 무역으로 살아야 한다는 점이다. 오천만 인적자원으로 ,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급성장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며 ,여느 선진국에 비해 비약적인 경제 성장이 나타났다. 5천만 인구, GDP 3만 불 국가가 될 수 있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경제 성장의 부작용은 사회갈등으로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었다. 기후문제,환경오염에 대해서, 사회적 갈등은 해결되지 못하고 있으며, 환경에 대해 단체와 기업, 개인간에 고소,고발이 반복되고 있었다.
책 『1.5℃(1.5도씨) ISSUE No.5 : CARBON VILLAIN, SEOUL?』은 매력적인 천만 도시 서울의 음지를 드러내고 있었다. 깨끗한 도시 이미지, 대한민국의 수도 이자 경제 중심지, 배우고 싶은 도시 서울과 달리, 서울이 가지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점을 언급하고 있었다. 서울 도시에서 자동차를 3일만 운행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깨끗해진다고 책에서 말하고 있다.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기후와 환경이 나아졌다고 말한 것이 허언이 아닌 셈이다. 천만 대도시가 추구하는 체계적인 쓰레기 처리가, 인구 10만 이하의 지역 사회를 힘들게 하고 있었다. 대한민국에서 소비되는 전기 에너지는 전부 서울에 집중되어 있지만, 전기 에너지 생산 공장은 인구가 적은 지역 소도시,농촌지역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환경 문제에 대해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남으로서,우리가 처해 있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산불, 화재, 수해와 같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2023년 에도 끊이지 않고 있다.우리 환경에서 가장 큰 골칫덩어리, 썩지 않은 플라스틱은 새로운 광물을 탄생한다. 단단한 광물에 여기저기 붙어 있는 플라스틱이 단단하게 붙어 있는 모습은 자연스럽지 않았다. 한국의 수도 서울에 비해 네널란드 의 수도 암스테르담은 적극적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정책이 실행되고 있었다. 대한민국 서울의 탄소 감축이 10퍼센트 이하에 불과하지만, 네덜란드는 탄소감축이 30퍼센트 이상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네덜란드에 비해 어둡다고 말하는 이유다. 쓰레기 처리 문제 뿐만 아니라, 어떨게 하면, 에너지를 적게 쓰고, 친환경 재생 에너지로 적극 전환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는 와중에, 성숙한 네덜란드 시민들의 모습이 그대로 나타났다. 대한민국의 탄소 에너지 감축이 소극적인 이유는, 환경문제, 탄소 배출에 있어서, 자본주의와 깊이 결탁되어 있었다. 녹색에너지 뿐만 아니라,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수의 환경 단체가 환경오염 배출 기업과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만 보더라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