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처럼 리드하라 - 예수께 배우는 최고의 리더십
켄 블랜차드.필 하지스.필리스 헨드리 지음, 윤종석 옮김 / 도서출판CUP(씨유피)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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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같은 리더를 상상해 보라. 그런 리더는 자신의 영향권 안에 있는 사람들을 심히 사랑하기에, 그들을 도와 지금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로 옮겨 가게 한다. 그들에게 책임을 묻고 , 날마다 격려하고, 도전에 맞서고, 매번 깨끗한 성품으로 진정성 있게 교류한다. 아울러 그들을 그 똑같은 길로 인도하려 한다. 이런 리더가 세상에 가득하다고 상상해 보라! (-17-)



예수 같은 리더가 되는 여정은 마음의 동기를 살피는 데서 시작된다. 동기가 바르면 이제 또 하나의 내부 영역인 머리로 넘어가, 사람을 이끌고 감화하는 데 대한 자신의 신념과 이론을 성찰한다. 모든 훌륭한 리더에게는 명확한 리더십 철학이 있어, 자신의 역할을 보는 시각 뿐 아니라 영향을 미치려는 대상과의 관계를 보는 시각도 그 철학으로 규정된다. (-6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161-)



당신이 주변 사람들을 얼마나 잘 섬기고 있는지 잠시 생각해 보라. 당신은 그들이 기말고사를 잘 치르도록 그들을 돕고 있는가?주님이나 교회나 기관이나 회사의 비전대로 살도록 돕고 있는가? 리더십의 관건은 권력이나 통제가 아니라 사람들ㅇ르 도와 비전대로 살게 하는 것이다. (-237-)



사랑은 이토록 사람을 구원한다.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면, 그분께 순종하여 남에게 사랑을 표현할 수 밖에 없다. 그분이 먼저 우리를 사랑해 주셨기 때문이다. 그런 그분이 우리에게 명하여 그분을 사랑하고 또 남을 사랑하라 하셨다. 위의 사랑은 은혜,용서, 격려, 공동체 등의 습관을 통해 표현된다. (-310-)



이럴 때 리더부터 솔선해서 속을 내보이며 누구나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안전한 장을 마련해 주면, 사람들이 자기만 그렇게 느껴지는 게 아님을 깨닫는다. 그렇게 다수의 힘을 경험하면 변화에 더 마음이 열리고 자신감도 더 생긴다. (-362-)



21세기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사회이다.자본주의는 돈으로 옴직이는 사회이며, 그 중심에는 리더가 존재한다. 리더의 역할에 따라서,조직이 만들어지고,조직 구성원간에 기업이나 어떤 목적을 가진 프로젝트라던지, 어떤 일을 도모할 수 있는 상황과 조건이 형성될 수 있다. 현대사회는 리더와 리더십이 사회를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정치,경제,문화, 역사 곳곳에 리더를 세워서 목적을 달성한다..

저자는 예수그리스도를 리더의 교과서라고 말하고 있다. 예수를 본받고,따라하면, 리더가 될 수 있고, 더 나아가 세상에 변화를 이끌어 낸다. 전세계적으로 예수와 비슷한 형태, 가까운 리더로 바티칸에 있는 교황이 있다. 섬김과 비전으로 세상을 선한 세상으로 만들어 나가며, 자신과 같은 선한 일을 하는 이들을 앞장 세우신다. 비전과 철학이 중요한 이유,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리더는 큰 일을 하지 않는다. 오로지 스스로 비전을 실천하고, 보여줄 뿐이다. 선한 일을 하고, 용서와 은혜로서, 주변 사람들을 격려하며,공동체 안에 신뢰를 형성하는데 최선을 다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제 몫을 다하는 것 뿐만 아니라, 세상과 공동체를 구원하기 위함이다. 삭막한 세상을 선한 세상으로 변화시키고,그 열매를 자신의 영향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나누어 줄 수 있다. 욕심내지 않으며, 함께 비전을 실행하고,습관화함으로써 , 세상을 바꿔 나가며, 내 영향권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리더십을 전파한다. 그것이 사람을 감화시키며, 보이지 않는 끈끈한 연결고리를 만들어 줄 수 있다.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을 여럿이 함으로서,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힘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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