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 특별한 동화 별숲 동화 마을 52
최도영 지음, 김민우 그림 / 별숲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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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에게 읽혀지는 『특별한 날 특별한 동화』는 초등학교 5학년 이동화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 어려서 아빠 없이 엄마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동화는 여동생 나라가 있었다. 동화에게 특별한 날은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발렌타인데이, 할로윈 같은 날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 특별한 날에 동화느 특별한 경험을 기대하고 있었다.



동화의 마음과 심리를 엿볼 수 있었고,헤어디자이너인 동화 엄마의 마음도 읽혀졌다. 의도치 않게 동화는 어른스러워져야 했다. 엄마도 동화 마음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의도치 않게 동화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동화가 매순간 기분과 감정이 상하는 것은 그런 이유다. 사랑하지만, 그 사랑이 어긋날 때도 있기 때문이다.



동화는 오빠라는 이유로 서러움을 느낀다. 참고 인내하느 쪽은 항상 동화 몫이었다. 엄마는 때로는 쌀쌀맞게 동화를 대할 때가 있다. 동화의 입장이라면, 자신이 잘못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현실이 너무 억울했을 것이다.남자라면, 속상해도 울면 안된다는 정서가 있기 때문에, 동화는 서러워도 울수 없었다. 하지만 동화는 엄마가 태도르 바꾸면서, 나쁜 버릇을 가지고 있는 나라를 따끔하게 혼을 내고 있었다. 동화가 울컥하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동화책은 동화의 입장에서, 쓰여진 책이며,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소개하고 있다.



수영을 잘하는 동화와 달리, 키가 큰 엄마는 수영을 하지 못한다. 하지만 둘은 물을 이용하여, 서로 교감하고,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초등학교 5학년이지만, 알 건 다아는 나이, 동화는 아직 엄마의 마음응 완전하게 이해할 수 없지만, 어느 때가 되면, 아빠 없이 두 아이를 챙겨야 하는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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