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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AI 챗GPT와 함께하는 노벨 엔지니어링 - 독서와 공학으로 세상을 바꾸다!
송해남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3년 10월
평점 :
메타버스는 메타와 버스의 합성어로, '가상과 현실이 상호작용하며 그 속에서 사회,문화, 경제적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을 의미한다. 메타버스가 급부상하거나 사라졌다는 단순한 관점으로 교육을 바라볼 필요는 없다. 앞서 말했듯 메타버스는 단순한 가상 공간이 아니라, 일상생활과 사회,문화, 경제 활동이 영위되는 또 하나의 세계이다. (-9-)
노벨 엔지니어링은 독서와 공학을 융합한 수업 모델로, 책 속 문제 상황을 해결해 보고 그 해결책이 불러올 새로운 이야기를 다시 써 보는 과정을 말한다. 소설을 뜻하는 Novel 과 공학의 Engineering 이 합쳐진 수업 방식이다. (-13-)
앞선 선행 연구와 VR 이 지닌 기술적 장점을 분석하여 교육적 효과를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가상 시뮬레이션을 활용하여 교실 내에서 진행하기 힘든 실습이 가능하다. 국내의 학술지 논문을 분석한 결과 '안전 교육'에 접목한 연구가 가장 만핬고,'의료','재활' 등의 영역의 도입도 활발하였다. 따라서 성취 기준에서 쉽게 구현하기 힘든 요소에 결합하기 좋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둘째, 시 공간적 제약을 극복할 수 있다. 특히 역사 교과서에서의 교육 효과를 기대하기고 하였고,'독도'라는 공간에 방문하기 힘들다는 특성을 VR 로 극복한 연구도 진행되었다.
셋째,'Cospaces Edu'의 특성상 확장성이 높다. VR 로 같은 형태의 전시회장을 만들더라도 음악/ 미술/본인의 작품 등 다양한 수업이 가능한 것이다. (-94-)
『메타버스&AI 챗GPT와 함께하는 노벨 엔지니어링』 은 메타 버스 기술과 챗 GPT 기술이 대한민국 교육에 어떤 변화를 줄 수 있는지 예측이 가능하다. 소설 스노크래시에서 출발한 메타버스의 첫 개념은 컴퓨터기술의 발달과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술이 등장함으로서, 더이상 공상,가상에 머물러 있지 않았고, 우리의 현실과 산업을 바꿀 수 있다.
1930년대 생 노년층에게, 인터넷을 쉽게 설명하는 것은 어렵다. 메타버스 기술이 지금 등장하고, 확장하고 있지만,그 기술이 우리에게 어떠한 이익을 줄수 있는지 피부로 와닿지 않은 이유, 메타버스 기술의 개념,철학을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고 있어서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하나의 현실세계가, 다수의 가상세계와 맞물리게 되면, 서서히 메타버스의 힘과 영향력을 느낄 수 있다. 지금의 반쪽짜리 교육이 소멸되고, 2차원 인터넷이 3차원 인터넷으로 바뀔 수 있다면, 체험과 실험을 통한 교육시스템이 학교에 도입될 수 있다.
이런 상황은 실제로 개구리 해부를 하지 않어라도,개구리의 생태나 몸구조를 이해할 수 있고, 생물이나 과학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탐구정신을 기를 수 있다. 파브르 곤충기나 식물기를 쓸 수 있는 높은 수준이 교육이 가능ㅇ하며,지금과 다른 창의성과 교육의 수준을 높일 수 있다. 제2의 아인슈타인, 뉴턴이 탄생할 수 있다. 지금의 2차원 인터넷은,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3차원 인터넷으로 바뀌고,관련기술이 만들어진다면, 현실로 나타날 수 있다. 교실에서 하기 힘든 실습 대부분은 선생님께서 일일히 칠판에 쓰면서 설명해 왔다. 하지만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하면, 가상현실 공간에, 메터버스 기술을 이용한 영상이나 시뮬레이션으로 실습이나 체험이 가능하다. 이런 교육 화경을 노벨 엔지니어링이라 하며, 지금과 다른 형태의 공학적 연구나 교육이 가능하며,교육의 현신이 본격적으로 시행될 수 있다. 기증한 시신을 활용한 극소수의 의학 실습이 가상 현실,메타버스 공간에서, 실습을 할 수 있고, 다양하게 실습이 얼마든지 가능해진다. 코딩교육의 목적, 메타버스,AI 융합교육이 우리 앞에 놓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