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즈니스 리프레임 - 불확실성의 시대, 기업과 브랜드의 효율적인 혁신 전략!
이연주 지음 / 라온북 / 2023년 9월
평점 :



업의 개념 = 업의 본질 + 업의 특성
나는 '업'을 생각할 때 업의 개념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업의 본질'에 대한 이해라고 생각한다. 내가 지금까지 들었던 업의 본질에 대한 탁월한 설명은 모 대기업 회장과 계열사 중 하나인 호텔 사장과의 대화이다.
회장은 어느날 호텔 사장을 불러 물었다.
"호텔업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네,서비스업입니다."
사장이 답하자, 회장은 다시 생각해 보고, 재논의하자고 지시했다. 사장은 전 세계 주요 호텔들을 깊이 조사한 후, 회장을 다시 만났다. 그리고는 "호텔업의 본질은 장치산업과 부동산업입니다. 왜냐하면 입지에 따라 고객들이 달라지고 그에 따른 서비스가 달라지니 그 본질은 부동산입니다."라고 다시 답했다. (-20-)
시대는 변했고 고객들이 원하는 모든 상품은 인터넷을 통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고객은 인터넷으로 파악한 정보를 가지고 본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고 이 기준으로 여기에 부합하는 상품을 원할 뿐이다. 기업이 팔기 위해 '호객 행위'를 하는 듯 느끼게 하면 가요처럼 받아들이거나 거부감을 느끼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고객이 '갖고 싶은'상품을 만들수 있을까? 몇몇 사례를 통해 이 문제를 살펴보고자 한다. (-69-)
대기업의 실패 사레로 단골로 언급되는 기업이 노키아와 코닥,검색엔진 야후,알타비스타이다. 이 네 기업은 변화와 트렌드에 짜라가지 못하고, 현재의 성공에 기대함으로서, 혁신보다는 현재에 정착하려는 심리가 강한 상태에서,항상 남들보다 한 발자국 뒤처지는 상황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트렌드, 유향,업의 본질에서 벗어남으로서, 스스로 밀려났다. 기업 경영 전반에 비즈니스 프레임을 레프레임을 통해,새롭게 달라져야 하는 이유다.
책에는 비즈니스 리프레임을 통해서, 업의 개념 ,업의 본질 , 업의 특성이 나오고 있다.이 세가지는 변화와 혁신과 직결되며, 우리는 위기와 안정 두 가지 선택을 해야 한다.문제는 업의 본질을 정확하게 이해하는대기업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반짝 떴다가 사라지느 기업이 부지기수다. 업의 본질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갈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서, 자동차 산업에 대해서, 과거에는 제조업이었지만,지금은 달라졌다. 테슬라,구글이 자동차 업계의 이슈를 점령하면서, 환경에 대해서 생각해야 하는 자동차 산업으로 바뀌고 있다.기업의 중요한 역할 중.에서 사회적 책임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이유도, 업의 개념, 업의 본질, 업의 특성과 서로 연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제품이나 상품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나, 서비스를 팔아야 하는 상황,재화를 먼저 팔아야하는 상황,이런 상황에 대해서, 업의 본질과 개념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면, 새로운 시대적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고,미래의 먹거리 산업으로 바뀔 수 있다. 삼성이 반도체 산업을 시작할 때, 다 마릴 때,스스로 위기와 리스크르 극복하고, 변화를 시도했기 때문에, 애플과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