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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웨스트의 디지털 자산 투자 - 암호화폐 시대 부자 되는 원칙
심지훈(키웨스트)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3년 9월
평점 :
웹 3.0 시대에서 블록체인은 플랫폼과 서비스의 안전성, 공정성, 가치성 을 구현하기 위해 STO, DAO, NFT 등과 같이 오히려 확산하는 추세입니다.이에 따라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는 디지털 자산으로서 새로운 포트폴리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저자는 오랜 기간 암호화폐 분야에서 실전과 실력을 겸비한 전문가로서 이론과 경험을 통해 성공적인 투자전략을 서술하고 있습니다.암호화폐 투자에 관심있느 분들은 복잡한 합의 알고리즘과 스마트 컨트랙션보다 《키웨스트의 디지털 자산 투자》 를 읽어보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 것입니다. (-5-)
비트코인은 2008년 10월 사토시 나카모토(가명)라는 프로그래머가 개발한 가상화폐입니다. 중앙은행의 개입 없이 개인들 사이에서 자유롭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거래 장부를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 사용자들의 서버에 분산시켜 저장하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해킹이 불가능한 구조라고 안전성을 내세웠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런 이유로 검은 돈의 자금 세탁에 사용될 것이라는 오해도 난무했습니다. (-23-)
2023년 기준으로 현재 약 1943 만 개가 발행되었는데 약 92.4% 에 달하는 비트코인이 채굴되었으며 전문가들은 2140년 즈음이면 10분당 채굴 가능한 양이 현재 6.25 BTC에서 절반으로 줄어든 3.125 BTC 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7-)
기업의 가치는 재무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법상 재무제표란 주로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 계산서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일단 손익계산서에 국한해서 설명하겠습니다. (-39-)
2009년 비트코인이 프로그램 소스를 배포하면서 이더리움, 리플 등 다양한 알트코인들이 생겨났습니다. 알트코인이란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암호화폐를 일컫는 말입니다. 비트코인이 바로 다양한 알트코인들 사이에서 기축통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주로 비트코인을 가지고 알트코인들을 사고, 팔기 때문인데 재미있는 현상은 알트코인을 매도하면 비트코인이 됩니다. 비트코인으로 알트를 매수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주로 원화로 거래하기 때문에 이런 경험을 해보신 분들은 매우 적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3-)
또한 차트가 아닌 백서를 분석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주식시장에서 기업의 재무재표가 중요하다면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백서가 중요합니다.재무재표를 통해 기업의 재무상태, 수익성 등을 파악할 수 있는데, 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백서입니다. 일명 '코인 백서'라고도 부릅니다. (-61-)
'상장 폐지'에 관한 실제 경험담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상장폐지 종목들을 30개 이상 맞춘 바 있습니다. 심지어 날짜까지 근접하게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소문을 듣고 해외 암호화폐 재단에서도 텔레그램이나 이메일을 통해 연락이 자주 왔습니다. 그중에서 재미있던 한 일화입니다.원루트 네트워크(RNT) 라는 중국계 암호화폐가 있습니다. 2018년 1월에 발행되었는데 필자가 보기에는 분명 '스캠 코인'같아서 주시하고 있엇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전세계 투자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RNT 텔레그램 방에서 공개적으로 관리자에게 얘기했습니다. (-71-)
FOMO 란 직역하면 "좋은 기회를 놓칠 것 같은 두려움"입니다. 즉,나만 두고 투자 기회가 떠날 것 같은 느낌이 공포심처럼 다가온다는 말입니다.다른 투자자들은 다들 돈을 버는 것 같은데 내가 투자한 종목만 가격이 오르지 않아 소외감을 느낀다는 뜻입니다. 나홀로 소외되고 멍청이가 된 것 같다는 감정에 휩싸이면 열심히 분석해서 공부했던 종목을 뭔가에 홀린 듯 '패닉 셀(panic sell) '을 해버리고 , 인기 있고 가격이 넘치게 오르고 내리는 '베타계수'가 매우 큰 종목으로 갈아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가격 등락이 심한 종목을 타이밍에 맞게 잘 매매하면 수익이 크게 나지 만 ,반대로계좌잔고가 급격하게 감소할 가능성도 동시에 있기에 시간이 지나면 후회할 행동임을 알면서도 결국은 저지르고 마는 것입니다. (-81-)
책 『키웨스트의 디지털 자산 투자』은 코인투자,암호화폐 투자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먼저 사토시가 개발한 비트코인이 있으며, 비트코인의 단점을 보완한 알트 코인이 있다. 앞으로 2040년이 되면, 비트코인은 고갈될 것이다.이후 새로운 코인이 등장하게 되는데, 책에선, 코인과 다른 가상화페들, 사이버 머니의 차이를 분석하고 있었다.
우선 디지털 자산 투자에는 코인에 대한 정확한 잉해가 필요하다. 비크 코인 이외에도, 이더리움, 테더, 바이낸스코인, 리플, 유에스디코인, 리플, 에이다., 도지코인, 솔라냐, 트론, 폴카닷, 폴리곤, 다이코인, 사비아누, 라이트코인, 톤코인, 랩트비트코인, 아발란체, 비트코인 캐시, 레오, 스텔라루멘, 체인링크,바이낸스 유에스디 등이 있으며, 시가총액, 총공급략, 유통 공급량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고 있어서 ,눈길을 끌었다.
투자에 있어서,투자 리스크, 위험성은 항상 내포하고 있다. 스캠 코인이 바로 그런 예이다. 루나사태로 인해 수많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있고,그 투자자들은 작정하고, 피해자들을 만들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 스캠 코인 피해자가 왜 생기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즉, 그들은 작전세력으로서, 투자자를 모은다.그리고,다수의 피해자를 만들어 놓고 있다. 이 책에서 놓칠 수 없는 것 중 하나,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다., 루나 사태에서,이상한 것을 눈치챘던 저자는투자자들이 모인 투자 단톡방에 그 문제를 언급하였지만, 강퇴당했다. 즉 스캠 코인의 특징을 알고 있었던 저자는 그로 인해 단톡방에서 강퇴되었지만,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하지만 그 단톡방에 있었던 투자자들은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보상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파산, 혹은 자살로 인해 손해를 만회할 기회를 놓치게 된다. 이 책에는 100개의 암호화폐 코인의 종류가 소개되고 있었으며, 비트코인은 시가 총액이 683조에 달하며, 시바스왑의 경우는 3천 8000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gold의 겨우 시가총액이 1.7경원이기 때문에,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의 자산가치는 실물경제에 비해 미미하다고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