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거래의 기술 - 기업 인수·매각의 성공 전략, 개정증보판
류호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투자자의 성향이나 어떤 성격의 기관인가에 따라 차이가 있겠고,개인적인 경험치라는 것을 고려해야겠지만, M & A 거래가 성사 확률이 낮다는 것은 이 분야의 전문가들은 모두 공감할 것이다. M&A 에 관심이 있다고 하여 모두 시도하는 것은 아니며,거래를 시도한다고 해서 모두 성사시킬 수 있는 것도 아니다. (-15-)

SPC 인수금융의 규모는 주로 대상기업의 현금흐름 안정서에 영향을 받으며, 인수 금융의 규모가 커질수록, 재무적 투자자의 투자 규모가 커질수록 인수자는 자금 규모를 줄일수 있다. 특히 매무적 투자자가 SPC 에 직접적인 지분출자가 아닌 전환사채 등이 재무적 투자자가 SPC에 직접적인 지분출자가 아닌 전환사채 등의 의결권이 없는 투자 형태의 구조를 설계한다면 인수자는 최소한의 투자금액으로 기업에 대한 지배권을 극대화시킬수 있다. (-105-)

기업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요소가 존재하는지 아닌지는 실사에서 파악해야 할 중요한 정보 중 하나이다. 투자자는 이러한 정보를 기반으로 시너지 추구를 위한 구체적인 PMI 전략을 수립한다.

실사를 통해 대상기업이 산업 내 유한회사와 비교해 불필요한 지출이 있는지의 여부를 알아볼 수 있으며 이르 개선시킬 수 있는 절차나 방법에 대하여 미리 고려할 수 있다. (-191-)

M&A 를 추진하고자 하는 매도인은 먼저 '기업의 핵심 역량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기업의 핵심 역량은 강력한 브랜드일 수도 있고, 숙련된 인력일 수도 있으며, 좋은 위치에 잘 지어진 공장이 될수도 있다.즉, 핵심 역량은 기업의 강점이나 차별화된 매력 중에 있다. (-264-)

M&A 거래가 무조건 성공할 것이라는 과신은 금물이다.매도인은 기업 매각이 진행되면서 계획한 대로 경영권을 매각하지 못할 가능성을 항상 염두해야 한다.

M&A 가 매도인이 원하는 방향대로 일사천리로 진행되면 좋겠지만, 거래는 불확실성에 항상 노출되어 있으며 언제 어떻게 무산될지 모른다. 모든 협상이 물 흐르듯 진행되었더라도 거래계약 체결 하루 전날에도 무산될 수 있는 것이 M&A 거래다. (-302-)

페이스북과 구글은 기업 M&A 로, 성공한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이다. 승자의 저주에 빠질 수 있는 상황에서,기업가치에 비해 높은 금액으로 , 무리하게 인스타그램을 인수합병하였지만,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 회사 합병을 성공적인 ,M&A로 보고 있다.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선도적으로 기업 M&A를 추진하였고, 기업 M&A가 주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애를 써온 바 있었다. 구글으이 작은 기업 딥마인드 회사를 인수합병항ㄴ 것도 성공적인 거래로 보고 있다.

책 『M&A 거래의 기술』을 읽으면,기업이 왜 기업 인수합병을 시도하는지 알수 있다. 시대가 급변하고, 기업의 생존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다.지속적인 성장과 생존전략으로 잠재적인 경쟁자를 인수합병 함으로서, 기업 경영 리스크를 덜어내고,기업은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할 수 있다.하지만 기업 M&A는 준비가 필요하고,그 과정에서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 금융,법률적인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성공적인 기업 M&A 도 있지만, 실패한 기업 M&A도 있다.기업의 가치 평가가 과장되었거나,기업 실사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한 경우, 기업 인수합병에는 성공했지만, 승자의 저주에 빠지고,주주의 가치도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기업 M&A 이후 법률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실패한 사례도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치밀하게 기업 M&A를 준비해야 한다. 즉 기업 가치 평가를 제대로 하고,그에 맞는 돈을 지불한 뒤, 기업 인수 후, 기업 경영권, 지배권을 정확하게 해야 하는 이유다.특히 중소기업 끼리 기업 M&A를 할 때, 대기업에 준하는 기업 인프라를 갖출 수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이 누리는 세제 혜택을 박탈당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