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걸으면 기적이 일어난다 - 땅과의 접촉으로 만병을 치유하는 건강 프로젝트
김영진 지음 / 성안당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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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가장 큰 고민은 웰빙과 웰 다잉이다. 건강하게 살다가 건강하게 죽어가는 것, 내 삶을 유지하면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맨발 걷기 문화가 지역마다 생겨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맞춰져 있다. 현대인들은 풍족한 삶, 여유로운 삶, 일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만성적인 스트레스와 불규칙적인 식습관이 엮일 때가 있으며, 당뇨병, 만성 염증, 위암이나 식도염,골다공증 같은 성인병이 나타나고 있었다.



저자는 맨발 걷기의 효능에 대해서, 건강을 위한 것만은 아이라고 보고 있었다. 맨발 걷기 문화는 일만보 걷기문화로 이어지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맨발 걷기가 필요하다. 신발에 깔창을 덧댈어서 걷는것은 원시 인간의 수렵 채집 문화, 진화에 위배되는 걷기 운동이며,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흙을 밟고 걸어가면, 발이 건강해지고, 지면과 접촉함으로서, 내 몸의 혈액 순환을 도모한다. 즉 맨발 걷기는 혈액순환 뿐만 아니라,불면증에 시달리는 여성에 게 효과가 매우 크다.



책에는 전자파와 정전기가 나온다. 스마트폰이나 전자기기에서 자유롭지 못한 현대인은 항상 피로에 누적되어 있고,신체리듬이 깨지고 있다. 학교 선생님이 정신적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다. 체중이 빠지고, 내 몸에 이상이 생겨나고,가임기 여성이 유산이 자주 발생한다면,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내 인생에 대한 회의감이 들 수 있다. 이 책은 현대인이 안고 있는느 모든 건강에 대해서, 맨발걷기 운도으로서 해결할 수 있다고 보고 있었다. 맨발 건강은 현대인에게 명상이며,위로이자 치유였다.



발이 건강해야 내 몸이 건강하다. 지역에 강변 따라 산책길이 나 있다.그 길에 어느날 황토길이 만들어 졌다. 1km에 달하는 황토길에는 자동차가 다니지 않으며, 맨발걷기를 위한 황토길이며,남녀노소, 신발을 들고, 일부러 맨발로 걸어다닌다. 그만큼 우리가 건강에 신경쓰고, 활기넘치는 삶을 꿈꾸고 있기 때문이다. 삶에 있어서, 어떻게 살아가느냐도 중요하지만,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는 삶에 있어서, 역할을 다하는 것을 우선한다. 맨발 걷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케냐인처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성안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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