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 일도 인간관계도 버거운 당신에게
김민성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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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경쟁이 치열한 대한민국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째,스스로 노력해서 자신의 가치를 엄청나게 올린다.

둘째, 경쟁 상대의 가치를 떨어트려 자신의 가치를 올린다. (-63-)

내 존재의 의미는 나의 삶이 나에게 던지는 질문에 있다."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스스로 답하지 않으면 세상의 반응에만 의존하게 될 것이다. (-81-)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오히려 지금까지의 방식을 잊는 것.즉 이전 방식에 종지부를 찍는 일이다. 혁신은 새로운 시도가 아니 과거와의 작별에서 시작된다. (-102-)

옛말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라는 말이 있다.당신이 잘 모르는 분야의 이야기가 대화의 주제일 땐, 침묵을 지키거나 그 자리를 회피하는 게 나의 무능함을 알리지 않는 효과적인 방법이가. 만약 회피할 상황이 아니라면 솔직하게 '잘 모른다'라고 고백하는 게 훨씬 더 세련된 방법이다. (-138-)

누군가에게 딱 맞는 신발이라도 다른 사람의 말은 아프게 할 수 있다. 모든 경우에 다 적용될 수 있는 삶의 비결이란 존재하지 않는 법이다. (-187-)

인간은 신이 아니다. 고양이나 개, 호랑이처럼 동물일 뿐이다.그들보다 나약하면서도, 불을 사용할 줄 알고, 지적인 능력이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지구를 지배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인간은 오만하고, 영악한 존재가 되었다. 살아가면서, 검은 머리 믿지 말라고 하는 이유도 그래서다.

좋았다면 추억이다. 살다 보면 기쁜 일이 있고, 그 기쁜 일이 예기치 않은 행복으로 이어진다. 그 행복이라는 것은 항상 스쳐 지나가고, 또다른 인생의 고난 길에 오르게 된다. 현대인들에게 행복보다 불행에 가까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되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어제 보았던 사람이 내일 사망하고, 불행의 나락으로 빠져든다.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일하고, 물질적인 풍요를 추구하고 있지만, 삶은 불행한 상태 그 자체 였다. 좋은 일을 추억으로 간직해야 하는 이유도 이 책에 나오고 있었다. 나다운 길을 걸어가기 위한 자기 이해와 공감, 처세이다.

나밨다면 경험이다. 가족이 사망하거나, 슬픈 일이 있거나 일이 안 풀릴 때는 나쁜 일이 항상 반복된다. 나쁘다는 것은 부정적인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 사기에 엮이거나,주식 투자, 코인 투자로 인해 소유하고 있는 집을 팔아야 하는 상황도 나쁜 일이다. 인간관계가 어긋날 때도 나쁜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각박한 세상 속에서, 꺽이지 않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제일 우선되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단단해지는 것, 인간은 어차피 살다가 저 세사을 떠나는 존재이며, 나를 바꾸는 것은 오롯이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관점을 달리하면,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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