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 스포츠 비즈니스 인사이트 - 스포츠는 경제를 어떻게 움직이는가?
박성배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3년 9월
평점 :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기념품 중개 거래 상인들은 선수들에게 직접 돈을 주고 수천 개의 야구공, 야구방망이, 유니폼 등에 사인하게 했다. 일종의 투자 의미가 강했는데, 선수가 유명해지면 그들이 사인한 용품의 가격이 급등하기에 잠재력이 높은 선수들을 미리 선별해 대량의 사인을 받아두었다. (-31-)
로스엔젤레스 올림픽이 비록 반쪽자리 대회이기는 했지만, 과거 올림픽에 비해 눈에 띄는 커다란 변화가 있었다. 지금까지 올림픽이 대부분 정부의 재정 지원과 보조로 열렸던 데 비해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은 정부의 지원을 배제하고, 대신 43개 기업을 공식 후원사로 지정해 적잖은 지원을 받는 등 올림픽 대회의 성격을 사업적으로 변화시켰다. (-107-)
2012년 런던 올림픽대회만 손익분기점을 겨우 맞췄을 뿐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2016년 리우 올림픽,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2020년 도쿄 올림픽,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별 재미를 보지 못했다. 그중에서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인한 안보 위기를 핑계로 삼아 북미 아이스하키 연맹은 공식 언론 브리핑을 열고 NHL 선수를 평창에 보내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147-)
대한민국은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 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개최하였고, 좋은 성과를 거둔 나라이다. 2002년 한일월드컵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가 이탈리아, 스웨덴을 꺽고, 세계4위의 기적을 이루었다. 스포츠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발돋음한 모범적인 나라로서, 세계인이 한국의 스포츠 선진화를 배우고 싶어한다. 책 『뉴 스포츠 비즈니스 인사이트』에는 지금까지 스포츠 산업이 어떻게 변화하였고, 1984년 이후 스포츠 마케팅이 어덯게 성장하였는지 살펴 보고자 한다. 특히 1984년 LA로스엔젤레스 올림픽은 정부의 간섭에서 벗어나 첫 대회이며,기업의 후원으로 치루어진 올림픽이었다. 그 과정에서,지금까지 올림픽 개최 선정 에 치열한 로비가 진행되고,스포츠 마케팅이 발전해 왔다. 직접 광고 뿐만 아니라 간접 광고까지 선보이고 있으며, 후원 기업들이 서로 발맞춰서, 경쟁하고 있다.
책 『뉴 스포츠 비즈니스 인사이트』은 현딕 스포츠 마케팅 업체에서 일하거나 스포츠 경영에 관심 가지는 이들에게 많은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굵직굵직한 스포츠 이벤트가 지금까지 어떻게 진행되어 왔으며,스포츠 이벤트 리스크는 없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2020년 도쿄 올림픽,2018년 평창 올림픽은 북한 리스크, 코로나 리스크로 인해 경기 진행에 차질이 생긴 대표적인 경우였다. 2023년 또한 항저우 아시안 게임이 중국에서 시행되고 있으며,한국 선수가 좋은 성적을 드러내고 있었다. 특히 스포츠 인사이트를 보면, 스포츠 인프라가 정보 통신 발전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음을 알게 된다. 2002년 한일월드커 방송과, 23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방소을 보면, 질적 차이,양적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올림픽 같은 큰 스포츠 이벤트이 개막식과 폐막식이 호화찬란한 이미지를 먼들어 주고 있음을 볼 때면, 최첨단 미디어가 다양해지고 있으며, 방송 중계권 확보을 위한 노력들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스포츠 하나가 우리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선수하나를 중심으로 여러가지 굿즈나 사인 , 팬관리까지 스포츠 경영이나 마케팅이 전면 도입하고 있는 이유다. 특히 나이키의 경우, 스포츠 모델 광고 뿐만 아니라 홍보 효과도 극대화되고 있으모 ,미국 경제를 움직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