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Health를 이끄는 슬기로운 건강검진 - 명의들이 말해주는 똑똑한 건강 관리법
권혜령 지음 / 예미 / 2023년 9월
평점 :
건강검진은 질병 치료보다는 질병 예방을 목표로 한다. 질병예방에 비용을 100원 지불하면 향후 600원의 질병 진료비 지출을 막을 수 있다. 우리나라 의료보험에서 전 국민을 상대로 국가건강검진을 시행하는 목적은 질병 예방에 보험 예산을 지출함으로써 질병이 생겨서 치료하느라 들어가는 치료비 지출을 절감하기 위함이다. (-12-)
여성들은 유방 X-ray 촬영을 앞두고 상당히 긴장하는 편이다. 유방에 커다란 압력을 가하는 촬영방법으로 인해 고통스럽고, 혹시 종양이 발견되면 여성성의 상징인 유방을 절제하게 될까 봐 걱정스럽다.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함께 줌으로 한 편으로 검사를 빠리 받아서 두려움을 떨쳐 내고 싶고, 또 한편으로는 고통 때문에 받기 삻다는 마음도 있다. (-54-)
"나이가 들면 노화로 인해 근육량이 감소하게 됩니다. 그 상황에서 지나치게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운동할 때는 내 몸의 근육량, 뼈 상태 등에 맞는 운동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노년기 운동은 분명 필요하지만 운동법 선택은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128-)
유튜브에서도 '먹방'이 대세이다.대중에게 인기 높은 유튜브 방송랭킹을 보면 먹방이 빠지지 않는다.인기 먹방 유튜버들의 구독자수는 천만명이 훌쩍 넘고 , 웬만한 영상의 조회수가 수만에서 수백만 회이다. 유튜버들의 방송을 보면 아주 재미난 요소가 있는 것이 아니다. 방송을 시청하는 이들과 별다른 소통 없이 시종일관 먹는 모습을 보여 준다. (-235-)
2023년 9월 18일 한 날에 배우 변희봉, 노영국이 세상을 떠났다. 나이가 들어가면, 하루 하루 장담할 수 없다. 어릴 적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배우들이 뇌사 상태에서, 연명치료를 받고 있는 것을 볼 때, 치료도 주요하지만, 에방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년마다 정기검진을 하는 이유는 그것이 의료비를 아낄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 검징에 대해서, 종합 검진을 하거나, 새로운 일을 도모할 때, 어떤 선택을 하는지 이해한다면, 그것이 무엇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책을 읽다가 지인이 올린 글이 생각났다.건강검진에서, 유방암 검진이 제일 고통스럽다고 말하고 있었고,그글에 대해 공감을 하는 분들이 많았다. 남성은 겪어볼 수 없는 그 고통을 남자의 소중한 부위를 그렇게 다루면, 어떨까 반문하는 여성들이 상당히 많았다. 유방암 예방을 옥적이라고 하지만, 건강 검진에서, 유방암 검사는 위내시경 검사만큼 고통스럽고, 끔직한 기억으로 남아 있었다.
건강검진도 중요하지만 식습관,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CT 검사는 방사선 피폭량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자주 검사을 하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추가적으로 이 책에는 질병에 대해서 치료와 예방,을 소개하고 있으며,노화문제 분만 아니라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골다공증 문제도 항상 기억을 하고 살아야 한다. 건강한 삶은 누가 해결해 주지 않는다. 나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