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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조율하는 리더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직원
최환규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8월
평점 :

사람마다 같은 스트레스라도 다르게 반응한다. 함께 롤러코스터를 탄 신나라 씨와 반대한 씨의 반응은 다르다. 롤러코스터 탑승은 신나라 씨에게는 긴장감 넘치는 즐거운 시간을. 반대한 씨에게는 괴롭고 힘든 경험을 제공했다. 스트레스는 많은 사람의 기억 속에 반대한 씨처럼 괴롭고 힘들었다는 부정적인 기억망이 자리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15-)
스트레스 상황에서 보이는 대표적인 반응은 '불안'과 '분노'이다. 특정 상황에서의 감정은 스트레스 반응을 결정하는데 영향을 미친다. 불안을 느낀 사람은 그 상황을 정면으로 맞닥뜨리기보다는 피하려고 노력하고, 분노한 사람은 싸우려고 한다. (-29-)
분노가 직장인에게 미치는 영향은 심각하다. 분노는 조직원이 업무에 전념하는 것을 방해해 업무 성과를 떨어뜨린다. 부서장이 실수한 부서원에게 심한 말로 질책했다고 하자. 부서장의 화난 목소리는 다른 부서원에게도 전해지면서 부서원을 긴장하게 만든다. 긴장한 부서원은 실수할 가능성이 커지고, 부서장의 눈치를 살피느라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게 된다. 부서원이 이런 모습은 보는 부서장의 분노는 커지고, 부서원이 긴장감은 극에 달하는 악순화이 시작된다.이처럼 분노는 직장인이 업무에 전념할 수 없게 만들면서 이로 인한 손실은 심한 경우 회복이 불가능할수도 있다. (-33-)
한국 사회에서 사회생활을 잘하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직원이거나 스트레스를 조율하는 리더일 가능성이 크다. 회사나 직장생활에서,스트레스 관리를 잘 하지 못하면,조직이 추구하는 목표에서 벗어날 수 있고,조직 문화 리스크를 키워나갈 수 있다. 스트레스를 잘 조절할 수 있을 때, 감정노동자들은 자신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고,사람과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할 수 있다.
책 『스트레스를 조율하는 리더스트레스를 이겨내는 직원』에서 ,스트레스가 내 앞에 놓여지면, 불안과 분노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여성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불안을 느낄 가능성이 크고, 남자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노를 느낄 가능성이 크다. 내성적인 사람일수록 불안을 강하게 느끼고, 외향적인 사람일수록 분노성향이 높아진다. 스트레스 수치가 사람마다 다른 이유다. 비가 오면, 기쁜 사람이 있고,비가와서 귀찮은 사람이 있다.날씨,환경, 상황에 따라서 스트레스 수치는 달라진다. 이런 경우, 불안을 느끼면,회피하고, 피하려 한다. 긴장 수치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분노를 느끼는 사람은 공격적인 태도르 보여줄 수 있다. 스트레스가 여러가지 문제들을 낳게 되는 이유다.대표적인 겨우가 사람에게 폭력을행하고,극단적인 행동으로 이어진다. 건강한 사람일수록 스트레스 수치가 낮아지고,지혜로운 선택과 결정을 한다. 대한민국 사회가 점점 더 혐오사회로 나아가고 있는 이유다. 사회가 발달하고,복잡해질수록, 스트레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책이 직장인을 위한 감정노동 솔루션이라고 말하느 이유는 스트레스에 강한 리더가 꼰대 소리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그들에게 칭찬과 격려가 필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스트레스르 적으로 두지 않고, 친구로 두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삶아가면서, 스트레스로 인해 내 몸과 마음이 망가지고,결국 스스로 삶을 파괴하는 경우도 나타난다. 건강한 조직일수록 스트레스를 즐기게 되고, 지혜로운 리더가 되기 위해서, 스트레스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스트레스의 파도르 잘 타는 직장인이 되어야 하는 이유다. 사람의 뒷담화를 주여 나가고, 칯ㅇ찬과 격려를 생활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