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의 기술 - 최고의 커리어를 빌드업 하는 직장생활 노하우
김대희 지음 / 라온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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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직장의 개념을 한마디로'생존'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일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회사는 일자리를 늘리기고 하지만 근본적으로 일자리를 줄이면서 효율을 극대화시키려고 하는 곳이다. 한정된 채용인원, 시간이 지날수록 피라미드 구조가 되는 조직, 조직의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 우리가 일하는 직장이다. 우리는 이 같은 삶의 터전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15-)

내 경쟁력이 무엇인가?내게 어떤 장점이 있는지 술술 풀어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나는 현 업무에서 전문가라는 인식을 회사에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직장인으로서 성공을 지속하기로 정했다면 조금이라도 오래 다닐 수 있는 내 자산을 만들어야 한다. (-40-)

복잡하고 쉬운 업무라도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풀어내고, 그 과정과 해답을 지식으로써 동료들에게 나눠 주어라. 성과를 혼자 독차지하지 않고, 경험을 나눈다면, 나의 커리어와 평판은 자연스럽게 좋은 방향으로 형성될 것이다. (-61-)

이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사회가 바뀌고, 각 기업마다 추구하는 핵심 인재가 달라지게 되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기업마다 구조조정을 시작한다.그건 우리가 이직을 왜 필요로 하는지 이해하는 것으로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경력을 쌓기 위해서다.이직이 기회가 될 수 있고, 생존이 될 수 있다. 이직을 할 때,이직의 목적과 경쟁력을 스스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책에는 그 과정에서, 건강과 나의 경쟁력을 정리할 수 있는 방법, 직장 선배들이 이직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건네는 현명한 이직 경험들을 놓치지 않는다면,어떻게 일을 처리하고,새롭게 나를 고쳐 나가야 하는지 하나 둘 찾아내 수 있다. 이직 준비 과정에서 말과 행동, 업무 처리시 내가 가지고 있는 특별함을 어필할 수 있어야 하며, 내가 가지고 있는 직무 능력, 경력에 대해서, 그 경험들을 설파하고, 인지도를 쌓는다면, 이직 후 새로운 직장에서, 나의 경력을 성시킬 수 있고, 높은 연봉을 제시함으로서, 이직 후 후회하지 않을 수 있다. 이직은 개인에게도 리스크이지만, 회사 또한 리스크가 될 수 있기 때문에,서로에게 필요한 체계화된 이직,준비된 이직이 개인과 회사 모두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신입의 자세로 새로운 직장에서 일을 할 때,자신을 돋보일 수 있고, 인간관계 형성, 회사의 분위기, 시스템까지 숙지할 수 있다. 회사내 조직에서 기여할 수 있는 동기 부여자가 되는 것은 이직의 목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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