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2041 - 10개의 결정적 장면으로 읽는 인공지능과 인류의 미래
리카이푸.천치우판 지음, 이현 옮김 / 한빛비즈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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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인공지능은 막대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의 추정에 따르면, 인공지능은 2030년까지 15조 7,000 억 달러에 달하는 가치를 창출할 것이다. 이렇게 창출된 가치는 기아와 빈곤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 인공지능이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을 처리해줌으로써 우리는 더욱 고무적이고 도전적인 일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9-)

솔라리스를 업그레이드하기로 하고 안드레스와 레이는 은빛 참새에게 요청해 모든 데이터를 신중하게 백업했다. 그들은 이 데어티를 솔라리스의 메모리일 뿐만 아니라 은빛 참새 확정된 정체성이라고 여겼다. 솔라리스의 핵심 알고리즘은 깨지기 쉬운 크리스털처럼 보호되어야 했다. (-125-)

음악이 갑자기 멈췄다. 히로시의 등 뒤에서 반짝이는 밤하늘을 보여 주던 거대한 화면이 관객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바뀌었다. 카메라가 목표물을 찾는 것처럼 공연장 전체를 빠르게 훑었다. 황홀경에 빠진듯한 얼굴들이 화면에 나타났고 기쁨의 탄성이 뒤따랐다. (-219-)

드라마 <전격Z 작전>이나 영화<마이너리티 리포트>를 비로해 여러 SF 소설에서는 완전 자율주행차의 도래를 기정사실로 제시한다. 하지만 <거룩한 드라이버>에서는 2041년이면 구글이 상용 자율주행 기술이 성숙 단계에 도달하지 않으리라 가정하고 있다.2041년이면 구글이 상용 자울주행 기술 연구를 시작한 지 32년이 되고, 카네기멜론대학교가 고속도로에서 학술용 자율주행 기술을 시연한 지 52년이 되는 시점인데도 말이다., 그렇게 예상하는 이유는 '운전' 자체가 여러 불확실한 환경과 예측불허의 사건을 제어해야 하는 복잡한 작업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 분야에서 완전 자율주행은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사용했던 기적의 힘을 지닌 '성배'로 인식되고 있다. (-306-)

"가상공간에서 인간과 기계가 협업하는 워크플로우는 금융처럼 고도로 디지털화된 분야에서 수년 전에 개발되었어. 그런데 왜 이걸 건설업에 쓰려 하지?인간이 전혀 개입하지 않고도 매트가 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 도구가 있는데 말이야.이해가 안 되네." (-405-)

행복을 극대화하는 인공지능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행복을 측정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나는 현재 사용 가능한 기술들을 이용해 행복을 측정하는 세가지 방법을 구상했다. 첫번째는 매우 간단하다. 그저 사람들에게 물으면 된다.<행복의 섬>에서 새로운 거주자들이 섬에 도착했을 때 많은 질문에 답해야 했다., 질문을 던져서 사람들의 행복을 조사하는 것은 가장 신뢰할 만한 측정법일 수 있지만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그렇게 조사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므로 다른 방법들도 동원해야 한다. (-471-)

지금껏 인류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 놓았다. 누군가 할 수 있는 것, 누군가 해내야 하는 것들을 만들었고, 보여주곤 한다.그결과 자본의 힘은 커졌으며,자본 권력이 이세상에 생각났다. 기술과 혁신,진보는 서로 엮이면서, 새로운 자본 가치를 만들어 냈고, 그 과정에서, 시대의 변화를 이글었다. 결국 대한민국이 추구하는 것, 세상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한다면,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에너지가 만들어질 수 있다.

책 『AI 2041 10개의 결정적 장면으로 읽는 인공지능과 인류의 미래』 은 우리가 생각하는 미래와 저자가 생각하는 미래를 대조,비교할 수 있었다.기술이 어떻게 점진적으로 바뀔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고,그 결과 무엇을 추구하는지 알 수 있다. 결국에는 기존의 인공지능 기술들이 점차 초소형화되고, 우주 저 먼 곳으로 인간의 시선이 향할 수 있다. 여기에 놓칠 수 없는 것 중에 하나,인간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에 대해서,인공지능이 어디까지 해결해 줄 수 있느냐에 있다. 행복과 죽음,식량, 빈곤과 가난, 그리고 편리함에 대해서,인공지능과 로봇에 의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고,그로 인해 우리 사회는 더 나은 삶으로 바뀔수 있다.

이 책에서 ,눈여겨 볼 것은 자율주행차에 대한 변화다. 결국 우리의 미래 산업은 자율주행자동차에 달려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율주행자동차느 인간의 죽음,가정의 해체르 줄여준다. 더 나아가 교통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 교통시스템이 사라지게 되고, 녹색 신호등, 빨간 신호들, 교차로의 개념이 사라지며, 모든 것이 자율주행이 될 수 있다. 수많은 변수들을 예측하고,그 예측결과가 아무 문제없이 운행되어야하기 때문이다. 자율주행자동가 잘 운행되는 것 뿐만 아니라,. 안전하게, 쾌적하게 운행되는 것이 우선 필요하다 .하지만 지율주행자동차가 세상에 등장하고, 30년이 지난 2041년에도,자율주행자동차가 시중에 널리 쓰여지긴 힘들다 고 말한다. 즉, 불가능하가고 생각한 것을 해결하거나 앞당길 때, 그 산업의 파급효과는 극대화될 수 있다. 테슬러와 구글이 회사의 모든 것을 결고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에 뛰어드는 이유, 후발주자가 서서히 두 기업을 쫒아가는 이유도,그들의 미래 먹거리 산업에는 자율주행자동차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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