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단어가 우리에게 어떨 때는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다. 로봇,인공지능, 우주 여행,성간 우주 탐사에 대해 말할 때다. 어렸을 적 보았던 터미네이터 시리즈, 매트릭스 시리즈가 영화 속의 인간이 구현해낸 그래픽 기술이었다면,그것이 얼마나 허황된 꿈이었는지 자각할 필요가 있다. 미래에 대해서, 내가 아닌 타인으로 인식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우리가 어떤 꿈을 꾸기 위해서,미래를 어떻게 구체적으로 설계헤야 하는지 언급할 필요가 있다. 물론 임상심리학 박사, 치의과대학 의학과에서 상담심리학자 변지영 님께서 쓴 『미래의 나를 구하러 갑니다』 를 읽는다면,나를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함으로서,우리가 미래를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분석하고, 서술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기회를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