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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는 심리상담을 할 수 있을까? - 챗GPT를 통해 진정한 인간의 마음을 만나다
박정혜 지음 / 오도스(odos) / 2023년 8월
평점 :
외로움을 떨쳐내고자 몸부림치면 칠수록 외로움은 마음을 파고드는속성을 가졌습니다. 사무친 외로움이 견딜 수 없어서 누군가를 마나거나 떠들썩한 자리를 고라 찾아다니는 것도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아요.누군가를 만나려고 발버둥을 쳐도 그때 뿐이지요. (-29-)
어릴 때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어. 세상은 너무나 추악해서 살아가다 보면, 나도 세상의 때가 덕지덕지 묻게 될 것이라고 . 더러운 세상에서 더러움을 묻히면서 살아가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는지, 삶에 회의가 느껴졌었지. 그러니 한시라도 얼른 세상을 떠나는 것, 조금이라도 세상을 덜 살다가 미련 없이 세상을 떠나는 것이 좋겠다고도 생각했었어. (-77-)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고 염려해주며 따뜻하게 감싸주고, 너그럽게 용서해주고 관용을 베풀고 서로 도와주려고 하고, 시기와 질투를 하지 않고 상대방이 잘되기만을 바라며 좋은 일에는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안 좋은 일을 당할 때는 헤쳐 나오도록 다 함께 애써주는 것을 꿈꾸지는 않아.(-168-)
2.경계 설정 :자신의 개인적인 경계를 설명하는 것은 중요합니다.가족이라고 해도 상호 존중과 개인 공간을 존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신을 지키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경계를 설정해 보세요.
3. 용서와 성장:가족 간에는 어려움과 갈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용서와 성장의 기회를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보세요.이를 통해 가족간 관계가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252-)
당신이 위로와 격려를 원할수록, 바깥으로부터 그럴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당신의 에너지가 점점 내려가 있어서 소통할 수 있을 수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히려 당신이 위로와 격려를 마음의 빚한테서 받고 (그것은 종종 당신이 당신 스스로 한테 하는 것으로 나타날 수 도 있습니다. ) (-308-)
살다보면 사람이 무서워질 때가 있다. 내 의도와 무관하게 어떤 일이나 사건들이 발생하여, 나의 일상이 무너질 때, 인간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에 휩쓸리게 된다. 살아가면서 동물과 다른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인간은 인간이 제일 두려워진다. 그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서,눈치를 배우고,처세를 배우며,심리학을 배운다.
책 『챗GPT는 심리상담을 할 수 있을까? 』을 읽으면서, 인공지능 AI 심리학자가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 상상해 볼 수 있었다. 우리는 챗GPT를 이용하면서 살아가고 있었다. 여기서 인간 심리학은 인간이 직접 경험한 여러가지 경험들과 심리학 이론에 근거하여, 해답을 제시할 때가 있다.그로 인해 실제로 인간의 문제를 풀 수 있지만, 그랗지 못한 대답을 제시할 때도 있다. 소위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심리학적 데이터가 근본적으로 부족할 때 발생하는 문제들이다. 하지만 우리가 읽는 대부분의 심리학 저서는 심리 데이터, 글자로 이루어져 있다. 인공지능 ,챗GPT는 그 데이터를 십분 활용하고 있으며,인공지능 알고리즘, 딥마인드 기술에 의거하여, 수학적 계산에 따라서, 답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실제 위로와 격려를 느낄 때가 있다. 현재 내가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미리 알아차렸을 때 ,위로가 되고, 실수나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다. 후회하지 않으면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것, 불편한 상황에서 스스로 탈출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심리학 책을 읽는 이유이면서, 우리가 이 책을 통해서, 응원과 지지를 받는 기분이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