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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점을 넘어라 - 리더십 너머 새로운 깨달음, 개정판
김학재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3년 7월
평점 :



깨달음의 속성이 그러하듯 어느 날 우연히 ,나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찾아왔다. 처음으로 깨달았던 내용은 "아! 생각은 하는 것이 아니고 나는 것이구나!"하는 것이었다. 몸으로 느껴지는 생생함으로.이것이 명상과 불교의 선에서 우리 생각의 속성을 이야기할 때 자주 드는 예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너무도 명백하게 이것을 느끼게 되면서 그동안 공부했던 모든 것이 일순간에 무너졌다. 의지를 중요시했고, 생각하도록 독려했고, 노력을 강조했던 것이 결코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된 것이다. (-17-)
깨달음의 영역 또한 스스로 깨달았다고 주장하면 되는 검증 불가한 영역이 아니다. 이들이 깨달은 세계를 알하게 되면 이 방면의 경험자들에 의해 크로스로 체크된다. 다양한 검증의 과정을 통해 누군가가 깨달은 자로 인정이 되고 이들의 이야기가 주목을 받게 되는 구조다. 깨달음의 세계는 참으로 명확하고 심플하다. 종교마다 다양한 분파와 이론이 있고 심지어 이단도 있지만, 깨달음의 세계는 그렇지 않다., 깨달은 사람끼리 인간의 언어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그것(진리 혹은 생명의 ㅈ바리)' 을 짚을 수 있느냐 마느냐로 증명이 된다. (-25-)
작은 호떡집이던 '황가네 호떡' 도 상황이 요구하던 것 이상의 서비스(기존의 호떡과 차별화하기 위해 호두, 땅콩, 건포도 등 20여가지 재료를 섞어 썼으며 , 일반 호떡 장사와는 달리 위생모와 유니폼을 착용하고 로고를 새겨 넣은 앞치마를 입ㅈ었다. 당시 300원이던 호떡은 장인정신으로 만든 '명품 호떡' 이란 칭호를 얻게 된다.) 를 통하여 전국적인 체인이 될 수 있었고, 청계천의 작은 보쌈집'원할머니 보쌈' 도 이윤을 초월한 맛을 쫒다보니 재벌이 되었다. (-80-)
어떤 분야나 나떤 것에 대해서, 성공과 실패는 한끗 차이다. 임계점을 넘어섰느냐,그렇지 않았느냐 그 차이일 뿐이다. 99도에서 머물러 있었던 사람이, 100도까지 가는 것을 참지 못해서, 머뭇거릴 때,임계점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성공의 문턱 앞에서,좌절을 맛보게 된다. 즉 임계점은 성공과 실패의 기준점이며,그것을 글이나 언어로 명확하게 표현할 수 없다. 단지 누군가가 우연이나 필연적으로 깨닫게 되는 경우이며,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실제로 기적을 이루거나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했던 것을 해낸 이들의 실제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다. 아무도 도젖ㄴ하지 못했던 읻들이 도던해서 , 무언가 성과를 이루었을 때,위대한 사람으로 인식한다. 지금의 인류는 수많ㅇ는 깨달음이 모여서 이룾어진 결과물이다. 그리고 내가 무언가 도전할 때, 강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그것이 임계점에 도달하기 위해서, 요령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막연하게 욜심히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어떻게 열심히 하는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여러가지 메시지 하나하나에 대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