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구의 온도가 1℃ 오르면 어떻게 되나요 - 세계시민으로 자라는 청소년 기후 교실 ㅣ 세계시민으로 자라는 청소년 교실
경기도책공작소 독서기반교육연구회 지음 / 푸른길 / 2023년 6월
평점 :
많은 연구원은 이번 파키스탄 홍수의 주된 원인을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렇지만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클수록 그 정도가 심각해지는데, 파키스탄의 탄소 배출량은 매우 적은 편이었습니다. 파키스탄이 1959년 이후 지구상에 배출한 온실가스 총량은 지구 전체의 0.4 %에 불과했지요. 반면에 미국과 중국 등 주요 20개국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80% 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즉 기후 재난이 일어나도라도 화석 연료를 이용해 부자가 된 선진국은 물자를 활용해 대처하지만, 온실 배출 기여도가 낮은 가난한 나라에서는 물자가 부족해 심각한 재난을 막지 못하는 것입니다. (-11-)
이탈리아와 비슷한 위도에 있는 그리스 고대 건축물고 기후 위기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아크로폴리스에 있는 파르테논신전은 델포이의 아포론 신전, 데로스에 있는 유적도 기후 변화로 인해 조금씩 원형을 잃어가고 있습니다.고대 건축물이 지구온난화로 40도가 넘은 폭염에 노출되는 빈도가 많아지고 건조한 기후까지 이어지면서 건축에 사영된 석회암이나 대리석이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기온의 급격한 변화로 석회암이나 대리석이 수축과 팽창을 반복한 나머지 암석이 견딜 수 있는 임계치를 넘어 금이 가거나 부스러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95-)
기술은 인류와 지구를 위해 존재해야 하며,우리는 지속 가능한 지구를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다각적인 제품 혁신에 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기후 변화를 최소화하는데 동참해 줄 것을 바란다. 작은 변화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큰 아이를 만들 수 있다. (-189-)
기술이 기후를 집어 삼키고 있다.제1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우리는 과거에 비해 풍부해졌고, 빨라졌으며, 복잡한 사회에 살고 있다. 17세기 왕이나 먹을 수 있었던 수랏상 음식들을 우리는 누구나 돈이 있으면 먹을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어쩌면 물질적 만능주의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돈이면 다 된다는 생각 속에 도취하며 살아간다. 편리하면 , 편리해질 수록 불편해지는 것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이 침전해 있다.전기의 편리함은 정전이 되어서, 느끼게 된다. 뜨거운 여름철, 에어컨 없는 더위는 끔찍하다. 그러나 에너지를 남용해서 쓰면,탄소배출량이 늘어나고,그로 인해 우리 삶은 편리와 지구 공멸을 맞바꿀 수 있는 극단적인 위험에 처해질 수 있다. 언제부터인가 밝은 하늘과 맑은 물을 볼 수 없는 세상에 살먄서, 플라스틱, 비닐, 쓰레기로 가득찬 세사에 살고 있는 것, 지구 한경과 기후 위기에서,우리가 바꾸어야 하는 생활습관이다.
전지구에서, 주요 20개국이 탄소 배출량의 80 퍼센트르 차지하고 있었다.그말인즉슨,지구의 온도가 2050년까지 1도 올라가는데, 그 책임은 대부분 주요 20개국에 있다는 말이다.탄소배출량을 줄이기위해서, 주요 20객구의 역할이 중요하다. 공교롭게도, 중국과 미국이 앞장서서 책임지려 하지 않는 모순이 파리기후협약에 나타났으며, 앞으로 지구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두 나라의 역할이 제일 중요하다. 그것은 우리가 살아가면서,지속가능한 성장과 생황이 가능하며, 결국 나의 자녀들이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함이다. 선진국이 배출한 탄소의 불이익은 고스란히 후진국으로 돌아가고 있다.파키스탄이나,인도네시아 주변 국가들이 기후변화의 십자포탄을 고스란히 느끼고 있으며, 최근 수재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 한 원인 또한 인간이 환경과 기후 변화를 등한시한 인재였다.